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T1 발로란.. 4일 전 N괴도키드 4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6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9/16)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운모 중계가 그래서 좋더라27 14:533591 0
T1 페쌤 인스타 뜸!21 16:471338 1
T1싫다는 방 자꾸와서 징징거림 근데?? 31 10:161168 7
T1여기는 스매쉬팬이 더 많나보네34 05.10 23:452316 0
T1피어리스 밴픽이 약팀에게 너무 유리해서 피어리스 폐지 요구하는 LCK팀.. 23 21:48342 0
영상보고 스테끼 식당 어딨는지 찾는중.. 01.09 20:37 38 0
ㅋㅋㅋㅋㅋㅋㅋㅋ민형이 추천 영상 댓글에 티밀리들 간간히 보이는데 2 01.09 20:33 133 0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분의 유튜브가5 01.09 20:27 254 0
애들 오늘 저녁스크림 없니? 01.09 20:21 102 0
랄프로렌 선물 보자마자 도준이가 어떻게 코디할지 궁금해진다모1 01.09 20:16 106 0
상혁이가 이제 순간이동이 아니고 그냥 이동으로 이름 바꿔야한다함2 01.09 20:12 114 0
요즘 너무 떡밥이 많아서 다 실시간으로 달리면 기빠져..5 01.09 20:07 119 0
텔이랑 포탑 왜이러냐모.. 8 01.09 20:03 151 0
선수단에게 도착한 랄프 로렌의 서프라이즈 선물!🎁11 01.09 20:00 1109 1
온세티 상혁이 맛피아 지금 보고왔다 2 01.09 19:54 80 0
라인ck 몇시부터 해..? 2 01.09 19:50 196 0
아 ㅋㅋ 운모가 티팝 후기 푸는데 ㅋㅋㅋ7 01.09 19:47 349 0
애칭 팬여러분으로 했거든 01.09 19:46 41 0
롤 이번시즌 궁금한 쑥들 운모방송으로 오라모🍄9 01.09 19:44 97 0
솔직히 나 페이커 최애여도 01.09 19:42 76 0
돈없어서 티팝 상혁이것만 했는데5 01.09 19:42 163 0
퐉스상혁이한테 나름 퐉스로 대답해봄9 01.09 19:36 738 0
맛저해야 하는데 멍 때리도 있음 01.09 19:27 30 0
짤로 쓰는 티팝 후기5 01.09 19:24 316 3
매혹혁 위험하다… 01.09 19:2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