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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l

우리 친가/외가 다 제사 없는데

고모네(고모부 쪽)는 제사를 아직 지낸단 말야


매번 추석때마다

고모가 전 부치자고 전화하는데


이걸 내가 왜 가야되는지 1도 모르겠다




 
익인1
ㄹㅇ 돈이나 두둑하게 주면 고민해봄
3일 전
글쓴이
학생때는 뭣모르고 따라갔는데
나 지금 직장인인데.. 아직도 연락오니까 어이없어

3일 전
익인1
꽁짜 노동을 탐내시다니.. 명절수당으로 더 주시진 못 할 망정
3일 전
익인2
그걸 왜 쓰니가 해??그집 제사는 그집 사람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
3일 전
글쓴이
그니까 우리 엄마도 나한테 안시키는걸..
3일 전
익인3
돈주면 ㅇㅈㅋㅋ 아니면 걍 안 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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