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69 09.18 22:0339158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551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17 09.18 20:599580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212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108 0
오늘 회사 도시락쌀거 메뉴골라주라!!!8 4:17 63 0
회사에서 일하다가 중간에 수액 맞고 오는 거 민폐인가 2 4:16 30 0
이성 사랑방 istp인 애들아 들어와봐 13 4:15 221 0
너무 헷갈리는데 월급일이 말일에서 5일로 바뀌었거든..? 월급 변경 없는거맞나..?..7 4:14 53 0
임플란트 해본 익들 있어..?? 사랑니 뺄 때보다 아파??2 4:14 22 0
기차 안타봤는데, 캐리어 자리에 놓으면 다른 사람이 잘못갖고내리면.어떡해?2 4:14 54 0
20살 이후 인연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2 4:13 60 0
남자도 고기 1kg먹으면 잘먹는거 아님?4 4:12 29 0
사범대 좋은 점4 4:12 41 0
내 친구 스토리 너무 길티야 ㅜㅜ 7 4:11 447 0
얘두라 나 잘게 1 4:11 15 0
얘들아 요즘도 유툽 이민 많이 가?2 4:11 30 0
통제 심하면 4:11 20 0
원망하면 안 되는 거 알지만 가족들이 다 밉다 2 4:10 2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만난지 230일 정도 됐는데1 4:09 137 0
머리 반곱슬인데 펌하려면5 4:09 17 0
갑자기 성당 가고 싶다2 4:09 27 0
엔팁 남자 하소연 잘 들어줌? 3 4:08 29 0
오늘 너무 당황스러웠어4 4:08 92 0
못생겨도 살빼면 좀 낫나…6 4:07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8:14 ~ 9/19 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