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사촌들 더럽게 섹스섹스 거리네

중딩남자애들인데 진짜 다 쥐어박아버리고싶음

[익인1]

헐 드러

[익인2]

와 저말을 친척 앞에서 한다고?

[글쓴이]

작은방에서ㅋㅋㅋㅋ근데 다들림ㅠ

[익인3]

아오... ㄹㅇ쥐어박고 싶다

[익인4]

노크 똑똑하고 얘들아 다 들린다.,,이래봨ㅋㅋㅋㅋㅋ

[익인5]

2222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333

[글쓴이]

지네들 엄마나 아빠가 조져야해...

[익인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미쳤네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생각이없구나

[익인10]

와... 보통 명절에 만나서 그런 얘기를 막 하는구나...?
우리집 분위기는 상상도 못할...

[익인11]

요즘애들 진짜심함...

[익인18]

22 ㄹㅇ...

[익인12]

헐랭 심각하네

[익인13]

와... 우리집 사촌들은 진짜 착한거였구나..

[익인14]

그 나이대 남자애들 대중교통에서도 그럼... 버스에서 뒷자리 앞자리 앉아있으면 내 귀가 썩어감... 사람들을 npc로 보는 듯

[익인15]

어른들은 듣고 가만히 있어???

[익인16]

학교단체로 오는 알바해봤는데 저때 남자애들 노답임 귀막고싶어

[익인17]

아..진짜이해가안되네 ㅋㅋㅋ 교육을;

[익인19]

어우 왜 그런다냐...

[익인20]

아 더러워,, 오ㅑ그랴,,

[익인21]

미쳤네

[익인22]

와 친척집에 그러는데 부모님들이 안혼내?

[익인24]

나 중고등부 학원 강사인데… 걍 그맘 때 애들은 짐승과 인간 사이의 어딘가라고 생각하셈
본능적이고 원초적인 거에 환장할 때임ㅋㅋㅋㅋ 지금 그러는 애들도 고등부 올라와서 만나면 새삼 철들어서 점잖은 척 한다ㅋㅋㅋㅋ
근데 나도 나 중딩 떄 모습 알고 있는 사람 만나면 ㄹㅇ 죽고싶을 듯

[익인25]

녹음해서 그대러 엄빠한테 들려줘야됨ㅋㅋㅋㅋㅋㅋㅋ

[익인26]

...???????

[익인27]

지하철에서도 그러도 놀더라 소리지르면서
개놀랬음

[익인28]

아다아다 외쳐주삼

[익인29]

ㄹㅇ요새애들심하더라

[익인30]

천박하네 요즘것들

[익인31]

실화냐 요즘 애들 왜그럼...

[익인32]

9년전에 중학생였는데 우리때도 저런애들 꼭있었음..예나 지금이나 똑같네

[익인33]

녹음해서 걔네 엄빠들한테 들려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