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편입 합격하고 꾸미자니 가끔씩 화장하고 놀고 싶어.. 


 
익인1
쓰니 화장하고 놀아도 돼
1개월 전
익인2
리프레쉬는 목표를 향해 달려갈때 어쩌면 필수일수도~ 울쓰니 당장 화장 레츠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진짜 개싫어하는 화법 내 발작버튼임344 2:3426628 8
일상너네도 짬지에 하얀색 때같은거 껴....?197 2:5824590 1
일상애인이 찐친구랑 전화하면서 ''니네 앰미, 애비 잘 지내시니? 18련아 ㅋㅋㅋㅋㅋ'..157 9:5217063 0
이성 사랑방 40 내일 첫 데이트라서 이거 입으려는데 어때?? 125 11.15 23:2536293 0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63816 0
집 계약이 1월 초에 끝나는데 11월달에 집 보러다니다가 맘에 드는 집 있으면 어떡..9 11.04 12:08 318 0
내 몸이 딱 2개만 더 있었으면 좋겟다 11.04 12:08 16 0
와 지하철 너무 답답한데 11.04 12:07 26 0
이성 사랑방 보통 어느 정도 만나야 유대감 생겨?2 11.04 12:07 169 0
외국여행 와서 한국인 없어보인다구 현지인들 얼평 금지..~ 11.04 12:07 37 0
인스타 스토리 하루에 10개씩 올리는 애들한테 선입견있음14 11.04 12:07 572 0
익들 국내여행 호텔 예약 어디서햄4 11.04 12:07 34 0
이거 골라주면 오늘 하루 완전 럭키익인임26 11.04 12:07 61 0
어재 생리 밤 10시에 했으면 오늘은 2일차일까? 아직 1일차일까??3 11.04 12:07 38 0
알바 그만둔다 말하고 11.04 12:06 30 0
근데 남자들 군대 진짜 가기싫겠다...4 11.04 12:06 170 0
일주일째 생리가 안끝나는데 병원 가봐야할까?1 11.04 12:06 66 0
대학교 4학년 다 다니고 편입하는 경우는 별로 없나?… 3 11.04 12:06 67 0
너네 mbti 머야 바뀐 적 있어??2 11.04 12:06 26 0
너희는 💩싸고나면 배가 들어가는게 느껴져?14 11.04 12:06 50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진짜 좀 한심한데 뭐라고 말하지 11 11.04 12:05 170 0
쿠팡 로켓프레시 배송 일반배송으로는 못바꾸ㅏ나??4 11.04 12:05 77 0
enfp entp 번갈아 나오는 사람이랑 enfp enfj 번갈아 나오는 사람이 제.. 11.04 12:05 26 0
나도 경상도 출신이지만 일부 경상도 노인들 정나미 떨어짐 11.04 12:04 50 0
어느 회사를 가도 싫은 사람은 있겠지?2 11.04 12:04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