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웹툰화 되면서 키워드 반대로 나올 수도 있구나 19 10:58839 0
BL웹툰 귀야곡 선넘는사이 둘 중 뭐보지?! 13 09.18 16:12518 0
BL웹툰아 리디 15마넌 채울라몀 좀 남앗는데 오메가 콤플렉스 어때 10 09.18 23:28434 0
BL웹툰세번째결말 재밌오?10 09.18 20:42237 0
BL웹툰 리디 추천 좀 해줘!!!!!ㅠ 리디 이벤트 얼마 안 남았는데 지금 알았어(인증 ㅇ)..11 09.18 20:46436 0
비사 다른곳에서 본건데 이거 맞는거 같아 5 07.11 22:57 313 2
수현맘들 하차할거니..?4 07.11 22:57 180 0
다공일수 공들 인기순위는 솔직히 모르지 않나4 07.11 22:56 147 0
2주를 기다렸는데…빔사 시간으로는 겨우 10분정도 이야기 아니냐…… 07.11 22:56 25 0
멘공떠나서 주성현 레알벤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7.11 22:53 116 1
김수현.. 니가 내 별이다…⭐️2 07.11 22:50 79 3
이제그냥 얼굴만봐도3 07.11 22:49 152 2
새뷰...그냥 해피 시켜주세요옥 07.11 22:47 30 0
ㅂㅎ 솔직히 비밀사이에서 주성현이9 07.11 22:47 356 0
주성현 스프라이트샤워 07.11 22:47 30 0
다온이 손 덜덜 떠는거 보니까 헷갈리지 않아 ㄹㅇ 헷갈리지 않는단 말같기도....1 07.11 22:47 129 0
근데 난 처음부터 빔사 4 07.11 22:42 143 0
아무리 생각해도 주성현은 벤츠다…2 07.11 22:41 116 1
다공일수는 수가 누구를 제일 많이 생각하느냐를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 거 같아 07.11 22:40 70 1
그냥 멘공 얼른 확정해주셨으면 좋겠다1 07.11 22:39 84 0
시금치 꽃다발 ㅅㅍㅈㅇ3 07.11 22:37 178 0
아 주식이고 나발이고 나 그냥 김수현한테 과몰입함 (ㅋㅋㅈㅇ)4 07.11 22:37 191 3
다온이 딴 공 고백 받으면셔도 ㅋㅋㅋㅋ2 07.11 22:35 193 0
헷갈리지않아 뭐라고 봄? 1.성현 재민 2.성현 수현 3.셋 다18 07.11 22:35 5070 0
나 왤케 김수현이 메인이면 좋겠지2 07.11 22:34 134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12 ~ 9/19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