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장면에서 끈적한 편이야 아님 내가버린 남자의 노예처럼 덤덤한 글체야??
씬장면에서 대사랑 설명문이랑 비중이 비슷해? 그냥 상황설명만 많아??
유니네오작가처럼 끈적한 글체면 세트로 결제하게 내남노처럼 덤덤한 상황서술느낌 글체면 씬부분 노잼이야ㅠ
그냥 1권 읽어보고 살까? 이왕 다 살거면 10퍼 더 할인받아서 사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