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다른 레인부츠는 230신어도 맞는데 … 락피쉬는 5단위로 나오니까 작을까봐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281 12:2134866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203 15:5416856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165 9:4319031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1072 19:333428 0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47 12:458754 1
용가리 볶음면 먹어본사람 있음??1 11.06 14:14 44 0
뚜레쥬르 제빵기사 3년하면 240정도받아? 6 11.06 14:14 46 0
이성 사랑방 서운한 거 정상이야? 4 11.06 14:14 65 0
회사에서 화장실갈때 말하고 가야하는거 어떻게 생각함?5 11.06 14:14 173 0
이성 사랑방 여기서 어떤 경우 찐사같은 느낌 들어?7 11.06 14:13 184 0
다엿 중인데 옷을 살까말까 1 11.06 14:13 25 0
오늘 일하기로 한 곳 왔는데 연락을 안받아9 11.06 14:13 66 0
흑백 나온 평가절하는 방송 나온게 더 이득이네 11.06 14:13 29 0
알바몬으로 지원햇는데 면접갈때 이력서 뽑아가야대??1 11.06 14:13 30 0
31살인데 다 털어서 7천있는데8 11.06 14:13 80 0
낮에 숏패딩 입고다니면 오바야? 1 11.06 14:12 43 0
이성 사랑방/이별 지금 이별해서 힘든 여익들아5 11.06 14:12 307 0
애플워치 울트라 2 시착해봤는데 개예쁘당… 11.06 14:12 18 0
미국 대선에서 해리스가 정말 부진한 게1 11.06 14:12 145 0
피임약으로 생리 미뤘다가 하는데 생리통 평소 5배임 11.06 14:12 31 0
오늘 빵집 알바 첫 교육받으러 가1 11.06 14:12 21 0
미용하고 오더니 깡패 됨 21 11.06 14:12 747 1
폰 바꾸는 중인데 마이그레이션 예상시간 3시간 찍힘ㅋㅋㅋㅋ3 11.06 14:12 25 0
혹시 이거 어떤건지 알수있을까? (헬로키티 관련) 11.06 14:11 89 0
주식 국장 지금빼야돼??????????? 41 11.06 14:11 14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20:26 ~ 11/10 2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