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99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익들은 애인이 고추수술 했다면 어떨것 같아?114 09.18 15:5652516 1
이성 사랑방/연애중회피형이 연애하면서 그렇게 큰 단점이야?91 09.18 17:5825242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이정도 재력이면 외모 커버 가능해??81 09.18 22:36217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모쏠익 첫 연애 중인데 애인이 폭염이라 텔 데이트 하자는데43 09.18 15:4627029 1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37 09.18 21:3313449 0
애인한테 서운함이 안드는 마음가짐 뭐가있을까7 08.31 18:03 207 0
추천친구에는 뜨는데 친구추가하면 생일 캘린더는 안뜨는데2 08.31 17:58 127 0
여익들아 생리하면 평소랑 많이 다른 게 정상이야? 12 08.31 17:57 183 0
진도가 너무 빠른거 같아..8 08.31 17:53 572 0
사귄 지 한달 만에 깨지는 사람도 있나4 08.31 17:48 238 0
연애중 애인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다 08.31 17:48 78 0
연애중 답답해 08.31 17:47 53 0
어쩔 수 없지만 약속 파토나서 너무 짜증나 08.31 17:44 49 0
이별 스토리 잘올리다가 갑자기 안올리면,,,, 08.31 17:30 114 0
애인이랑 20일 정도 떨어져 있는데 피부 댕좋아짐.. 애인이 물샤워+아침물세수3 08.31 17:28 334 0
40대 과장이 찝쩍거린다고 말했는데 애인이 무반응이야 28 08.31 17:21 292 0
잠수타는 애인 끄집어내본 사람..??5 08.31 17:19 148 0
연애중 애정표현 하니까 공감 안해주네ㅋㅋㅋ 이제 애인한테 집착하지 말아야겠다.. 08.31 17:16 123 0
좋아하는 사람이...2 08.31 17:14 195 0
뭔가 얘기할때 진지한대화가 좋아 가볍게 대화하는게 좋아? 08.31 17:13 38 0
키 28cm 차이나는 연애의 최대 단점4 08.31 17:13 301 0
전애인 진짜 웃기다 내가 선물해준 폰케이스 계속 끼네5 08.31 17:12 143 0
이정도로 연락해 주는 거면 적어도 나한테 관심은 있는 걸까? 7 08.31 17:12 135 0
돈모을생각하니까 연애하면안될거같은느낌이1 08.31 17:11 120 0
원룸에서 같이 사는거 좀 에바야?6 08.31 17:09 1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2:40 ~ 9/19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