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일하느라 카톡에 답이 없을때 다들 어떻게 하는 편이야?94 11.07 16:1928214 0
이성 사랑방만약 너희들이 원치않은 임신이됐어 애인 반응 뭐가좋아? 100 0:4122336 0
이성 사랑방여익들 이런 남자 사귀어?42 11.07 16:4621768 0
이성 사랑방20후반 30대초 여자분들 질문있습니다39 11.07 19:1610686 0
이성 사랑방INTP 남자 연애 상대로 어때? 61 11.07 15:174663 0
아픈 가족 언급하는거 실례일까 16 12:58 82 0
연애중 헤어지고 싶은데 무서움 2 12:56 64 0
결혼 난 왜이렇게 부모한테 손벌리는게 싫을까 9 12:53 54 0
예술하는 익들아 같은 예술 분야 사람이랑 만날 의사 있어??11 12:50 79 0
이거 내 친구가 아깝다고 생각들어??????????9 12:49 123 0
미성년자 성인 연애에대한 생각은 남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나봐 6 12:47 64 0
장기연애익들아2 12:44 63 0
나 결혼준비했던 경험 있는데 4 12:43 119 0
사귀는 건 아닌데 원래 이런 말을 해…?10 12:39 187 0
모쏠이거나 연애경험 많이 없는 사람들은8 12:38 213 0
본인표출썸남에게 넘 친해보이는 사친이 있어19 12:36 134 0
내 애인 무슨심리지 원하는걸 안사줌6 12:34 281 0
이별 올차단 1달째 안풀리면 내 생각 절대 안하고 있겠지 5 12:34 78 0
이별 이제 거의 다 잊은 줄 알았는디1 12:34 92 0
전애인이 나랑 진도 나갔던 거랑 성추행 당했던 거 다 얘기하고 다니는데 전화해서 욕..7 12:31 120 0
3번째 만남때 근교로 놀러가기로 했는데 12:31 28 0
자기 스스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남읷들아2 12:31 57 0
연애중 며칠전에 애인이랑 스탠딩 공연 봤는데 고마웠던거1 12:29 67 0
인스타 없다고 하면 좀 올드해보여?5 12:28 101 0
Isfp 애인 어때?7 12:27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