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잡담] 나 인티광고 자꾸 19금 떠 | 인스티즈

혀튼 자꾸 이상한거 뜸...

나 야동도 안보는데 당황스럽다.... 뭐고이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55 09.18 22:0369067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98 3:0230524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6 09.18 20:5923055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40 0:4234746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59 09.18 21:3320912 0
13프로랑 16일반 체감크려나?? 5 09.18 18:35 45 0
바비키링 달고 다니는거 오바야??1 09.18 18:35 20 0
겨울에 면접 보는 자리에서 검은색 아우터 아니면 좀 그런가? 09.18 18:35 7 0
25직장인들아 부모님한테용돈드림?5 09.18 18:35 21 0
흐미 4키로 찜 어카지3 09.18 18:35 24 0
직장인익 자취 시작하는데 침대 사는 게 나을까?3 09.18 18:35 19 0
디자인과 슨배님들 맥북 삼성 중에 뭐가 더 좋을까요2 09.18 18:34 17 0
청주 방금 뭐냐 폭탄터진줄5 09.18 18:34 205 0
신발 이런데서는 안사는게 나아?2 09.18 18:34 45 0
이성 사랑방 연애랑 안 맞는 사람도 있나11 09.18 18:34 91 0
본인표출서울대 석박+프린스턴 포닥 <학부가 근데 서강대래63 09.18 18:34 614 0
예쁜 여자들이 하는 직업에 뭐가 있지?3 09.18 18:34 80 0
니트 소재 봐줄 사람 09.18 18:34 4 0
넷플 무도실무관 재밌다 09.18 18:34 13 0
하 진짜 엄마아빠 너무 호구같아 09.18 18:33 20 0
엄마가 남자친구랑 여행가서 각방안썼다고13 09.18 18:33 49 0
축가로는 어떤 노래가 좋을까?2 09.18 18:33 13 0
머리 묶으니까 버섯 증후군 적나라함3 09.18 18:33 27 0
일본은 약간 끈적끈적한 식감 좋아하나?1 09.18 18:33 19 0
하 애기가 너무 귀엽고 좋아서 미치겟다2 09.18 18:3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08 ~ 9/19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