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직장인인데 꼭 술자리만 나가면 누님들한테 번호를 따여ㅋㅋ두세살 많은 분들한테.. 직장에서도 관심 표했던 사람들은 연상들이라고 하고.. 

왤까??ㅋㅋㅋ 난 연하인데 연하한테 번따 경험은 0이라더라..  몸 꽤많이 좋은편인데 이거때문인가?? 나이 먹을수록 남자 몸본다는 소리가 있던데 



 
익인1
노안 피지컬 좋은 남자다운 타입일듯
1개월 전
익인2
몸 좋으면 진짜 눈길 갈 수밖에 없더라...ㅜㅜ
나도 20대땐 너무 말랐거나 너무 뚱뚱한 것만 아니면 남자 몸 별로 신경 안 썼는데
20대 후반부터 슬슬 눈에 들어오더니
30대 되니까 얼굴보다 몸부터 눈에 들어와 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275 11.07 23:5640780 2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229 11.07 21:5818066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148 9:136195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97 10:336266 0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51 9:116980 0
포기해도 된다 생각해 11:43 1 0
나의 문제점을 말해주는사람 vs 칭찬만 해주는사람 11:42 4 0
불닭에 치즈 올려먹을까 너구리 먹을까 11:42 3 0
진짜 못생긴애들이 성격도 더럽구나 11:42 9 0
부산 후쿠오카 항공권 20만원초 어떰2 11:42 10 0
남자가 번호 따이려면 얼굴 키 둘 다 필요한가4 11:42 16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짝남이 나한테 온대.. 11:42 12 0
변비에는 정말 유산균이 짱이구나... 11:42 4 0
가정사가 진짜 없는 사람들 있나...?5 11:41 18 0
내년에 소방안전관리과 입학하는데 맥북은 있는디 아이패드 필요해? 11:41 7 0
화장실 조명등 제품명좀 알려줄 사람ㅠㅜ 11:41 14 0
여자랑 키스하고 싶으면 양성애자임?1 11:41 15 0
정신과 예약 날짜 바꾸는 거 민폐야?1 11:41 14 0
피부좋아보이는 쿠션 추천해주랑5 11:41 17 0
일본에서 한국어를 코리아어라고 하기도 하는 거 아니?5 11:40 30 0
너구리111 신라면222 김치라면333 미역국4441 11:40 14 0
어른들한텐 예쁘다 소리 많이 들었는데 또래한테 없으면 걍 평범인가 3 11:40 19 0
닌텐도 질문!!4 11:40 13 0
동네 빵집 진짜 맛있는데 빵이 없어ㅜㅜ3 11:40 14 0
아 상사 자꾸 지가 집안 서열 1위인것처럼 뻐기는데 하찮아 죽겠네 11:4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1:40 ~ 11/8 1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