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우리 엄마가 못쉬는 성격인데 집안일을 만들어서 함
좀 쉬라고 내가 설거지까지 자잘한 일들 해놔도 갑자기 그릇정리를 해야겠다며 다 꺼내서 정리해
내가 힘든건 일을 만들어서까지 하면서 스스로도 짜증이 올라서 계속 에휴 에이씨 이런 소리를 내 엄청 크게
난 방에 있어도 저 소리에 눈치가 보여서 힘듦
어쩌다 낮잠이라도 자면 하루를 날렸다며 엄청 심란해하고 여행가서도 절대 3시간 이상 가만히 쉬질 못하고 어디든 가야한다는 성격…


 
익인1
헉 근데 울엄마두 진짜... 다 끝내야 쉬시는 성격.... 깔끔한것도 조은데 난 적당히 더러운 사람도 조은듯.. 그래야 좀 쉬지..
1개월 전
글쓴이
우리집은 오히려 내가 깔끔 떠는 성격이라는 반전… 우리엄마도 원랜 엄청 깔끔했는데 이젠 귀찮은지 정리까진 완벽하게하는데 위생엔 무관심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275 11.07 23:5640780 2
일상1n년전 영어캠프에서 나 꼽주던애 아빠 병원 입사함 229 11.07 21:5818066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148 9:136195 0
야구/정보/소식 엄상백 한화 4년 최대 78억97 10:336266 0
KIA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51 9:116980 0
교대식사인데 내가 빨리와야하나?4 11:19 28 0
입사할때 주민등록등본 내는거 있잖아3 11:18 46 0
29cm에서 유명한 발마칸 코트 샀는데 반품함ㅋㅋㅋㅋㅋ20 11:18 711 0
직장인 익들아 29cm w컨셉 이런데서 ㄹㅇ 옷 많이 사❓️ 39 11:18 482 0
퇴사통보할테다 11:18 28 0
사랑니뺐는데 너무민망스러워...1 11:17 19 0
키 커 보인다고 칭찬해 주는 거6 11:17 31 0
ㄹㅇ 택시기사님 앞에서 말조심해야댐 11:17 95 0
여덕/남덕중에도 퀴어 많나?3 11:16 21 0
ㅇㄷ일때 병원가서 검사했을땐 질염도 없다햤는데 첫관계하고나서 냄새 너무 나길래 가보..3 11:16 285 0
서울 오늘 코트입은 사람 많뉭2 11:16 29 0
남자가 소개팅으로 입으면3 11:16 32 0
이성 사랑방 사랑에서는 항상 여자가 지는 것 같아2 11:16 140 0
멕시카나 치필링 ㄹㅇ 비싼데 노맛이다..... 2 11:15 28 0
질염 약말고 도움되는것들 좀 알려줘 9 11:15 27 0
엽떡 토핑 투표좀!!! 11:15 17 0
ㅌ탈주 영화 재밌더라 추천추천 11:15 22 0
바지 몇개만 사도 거진 이십마넌이네...1 11:15 13 0
이성 사랑방 욕 하는 연인 싫어하는 애들 많잖아7 11:15 82 0
생리 일주일 전에 우울할 수 있나?6 11:1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1:40 ~ 11/8 1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