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전에 공지에 1인당 4매였나? 바꼈던거같은데 진짜였어? 아님 오타였는지...


 
로즈1
ㄴㄴ 그거 실수고 10매 맞아
1개월 전
글쓴로즈
아 오 다행이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근데 푸이그 통제 안 된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 거임?16 11.08 19:263507 0
키움유격수 얘기 보고 생각해봤는데 😬🧐12 11.08 13:513499 0
키움근데 우리 지금 애들에 푸이그 플러스로 오면 19 11.08 23:302083 0
키움싹싹 긁어모은 키움 거포 유망주12 11.08 20:441217 0
키움 우리 매출 뭐야14 11.10 21:002346 0
심심하니까 올 시즌 젤 재밌었던 경기 말해보자13 11.08 22:11 696 0
로즈들아 우리 유니폼 같은건 내년에 사는게 나아??10 11.10 13:05 543 0
히어로즈들이 왜이러케 히어로즈를 사랑해😢1 11.05 21:28 276 0
건희야...?14 11.06 18:13 2421 0
우리 매출 뭐야14 11.10 21:00 2349 0
난 푸이그 오는거 별로 3 11.08 11:24 907 0
삐까 다년이랑 용큐 계약 기사 빼고는 쵸쿰 암울했는데7 11.08 23:38 451 0
이번 시즌 큠튜브는 진짜 구렸어2 11.08 13:25 717 0
방금 푸이그 소식 봤는데 7 11.08 20:12 951 0
문이장 퐈신청 뭐예요... 4 11.04 21:38 1465 0
멋있다 혜성이 11.07 16:42 923 0
이거 보면 기분 좋아집니다4 11.04 17:04 1046 0
. 8 11.07 14:03 425 0
용큐 제발 오래오래 함께해 11.08 10:08 107 0
로즈들 출근길에 인티 보는 거야?? 8 11.08 08:33 1070 0
예전 큠튜브 피디님 승진하시고 남아계셔서 다행이다 11.08 13:49 90 0
정후가 주형이 타격 봐줬나 봐🥲😭7 11.05 19:36 2515 0
당장 푸이그 멕시코 리그에서 날라다녔는데2 11.08 21:19 196 0
🚪💥11 11.04 22:06 2445 0
혜성이 샌디가면 kim 유니폼 산 팬들 좋아하겠다ㅋㅋㅋㅋㅋㅋ 3 11.08 13:49 13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1:54 ~ 11/11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