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이번달 되게 바빠서
연락 안될때는 2-3시간 안되는데 
좀 서운하다
만나기 전이랑 텐션이  미묘하게 달라진 느낌이랄까
진짜 바빠서인지 일을 핑계로 식어서인지 의심가기 시작하는데
그냥 놔둬야 해? 아니면 어떻게 슬쩍 서운한 티를 내볼까ㅠㅠ


 
익인1
일하는데 2-3시간은 안될수도 있지 않나 ..?
3일 전
글쓴이
그런가..내가 예민한건가.......ㅠ 근데 원래 내일 만나자고 했었는데 그거에 대한 말도 없어
3일 전
익인2
헉 나랑 비슷하네....걍 평상시에도 연락텀이 2-3시간이라 걍 좀 지친다....ㅠㅠ 난 소개팅에서 만난거라 썸이라고 할수도 없는 상황이긴한데...딱 세번까지 만나보고 판단하려고...ㅠㅠㅠ....
3일 전
익인3
걍 연애하지마라
3일 전
익인3
누가보면 5시간 이상 되는줄 알겠네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86 13:367333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52 0:1139393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62 10:2536715 8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256 15:0222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00 12:447010 0
이성 사랑방 이별하고 공허한 거 언제 사라지지1 09.16 23:12 72 0
이성 사랑방 이거 이해가능?4 09.16 23:12 73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술자리 연락 안되는거 애인한테 말하려고 하는데8 09.16 23:12 121 0
k패스 환급 신청 따로 해야 되는 거야??4 09.16 23:12 238 0
에어컨도 안 틀었는데 너무 추우면 열 나려 그러나? 09.16 23:12 14 0
빨리 막내 출근했으면 좋겠다 09.16 23:11 52 0
너네.. 발가락에 모기.. 물려봤니.. (사진 있음) 09.16 23:11 52 0
이성 사랑방 나 전애인 친구랑 사겼었거든 고딩때 09.16 23:11 32 0
갤럭시 알람 5분마다로 설정해놓으면 밤새 울려? 09.16 23:11 17 0
지금 아이폰15사면 별로일까...?4 09.16 23:11 10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얘 구라일까 뭘까???? 09.16 23:11 38 0
요즘에 베이글이 너무 좋아 09.16 23:11 23 0
방금 띠용인 맞춤법 봄.. 2 09.16 23:11 24 0
볼록나온 여드름 어떻게 없앰!???????7 09.16 23:11 45 0
아이폰16, 프로 예약구매한 익들아❗️❗️3 09.16 23:11 183 0
오늘은 저녁두 왜케 더워ㅠㅠ 나만 더워?2 09.16 23:11 31 0
마루 최종화(ㅅㅍㅈㅇ)1 09.16 23:11 112 0
이성 사랑방 다들 연애 초반에 찐성격 드러내고 시작?6 09.16 23:10 238 0
우리는 탄핵 시위 안해?3 09.16 23:10 35 0
호스피스 가면 얼마 정도 남은거야..? 09.16 23:1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8 ~ 9/20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