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개 입 억지로 벌려서 라티아오 먹이는 거 봤어. 그개가 뱉으려니까 주둥이잡고 못뱉게하더라
아니.. 이거 너무 학대아니야? 그러고나서는 다른사람 눈치보듯 주변 두리번거리는게 절대 간식 주는 느낌으로 준게 아니야 괴롭히려고그런거 맞는 거 같아
무서워서 그냥 지나쳤는데 강아지 불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