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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l 1

진도개 입 억지로 벌려서 라티아오 먹이는 거 봤어. 그개가 뱉으려니까 주둥이잡고 못뱉게하더라

아니.. 이거 너무 학대아니야? 그러고나서는 다른사람 눈치보듯 주변 두리번거리는게 절대 간식 주는 느낌으로 준게 아니야 괴롭히려고그런거 맞는 거 같아

무서워서 그냥 지나쳤는데 강아지 불쌍해...



 
익인1
미친거 아니야..?
2일 전
글쓴이
내말이!!!
2일 전
익인2
개가 학대당하는데 보고도 모른척하고 도망가다니 그게 무슨...
2일 전
글쓴이
그럼 이 밤중에 골목길에서 나 혼자 문신하고 술마신 거 같은 아저씨랑 싸우리?
2일 전
익인2
그럼 만약에 쓰니가 뭔일 생겼는데 사람들이 아무도 안도와주고 그냥 갔으면 좋겠어?? 최소한 신고라도 했어야지
2일 전
글쓴이
응 그랭 니말이 다 맞아 ㅎㅎ 좋은 추석 보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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