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금 유명 외국 기업 한국지사 찾아봤다가 사원수 5명있는걸 봄...
몇 년 전에 상품기획으로 사람 구했던 걸 보면 외국사람이 쓰던 제품을 한국 마켓에 맞게 바꾸는 업무 같더라 물업무는 아닌거지!
대기업은 아닌데 우연히 독일 나름 유명한 디자인 스튜디오 한국 지사 사원수 2명인 곳도 봤어
한국 대기업 엑스포 인테리어를 그쪽 독일 본사랑 조율하는 일 같더라구
이런 기업은 엄청 작은 소기업이라고 생각해서 경쟁률 낮을 수도 있으니까 잘 알아보는 안목도 중요한 것 같아!
당연히 중소 안가고 큰 회사 가면 좋지! 그렇지만 누군가는 경력을 시작할 때 스펙이 부족해서 작은 회사에 가야하는 상황일거고, 그럴때는 이것도 그나마 업계에서 알아주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전략이라는 이야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