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전: 볼쪽에 홍조 실핏줄…


ㅍㅍ

후: 피부톤이 밝아짐 전체적으로 균일해짐


아직 레이저4차인데

5차까지 받으려구 거의 2달 반?3달걸려 치료받는디..




 
익인1
대박 무슨 레이저야? 나도 홍조가 너무 심해서 컴플렉스야ㅠㅠ
1개월 전
글쓴이
브이빔!!
1개월 전
익인1
고마워! 나도 쓰니처럼 마니 나아졌음
좋겠다ㅠㅠ

1개월 전
글쓴이
ㅜㅜ근데 피부는 또 관리안받으면 돌아와서 ㅜㅜ허엉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39 11.10 12:2156070 0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369 11.10 12:4537158 1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16 11.10 15:5439402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42 11.10 09:4339204 3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1517 0
맨투맨 9마넌이면 비싸지1 11.06 14:02 29 0
쌍수한 익들아27 11.06 14:02 134 0
집에다 미용실 차렸는데 11.06 14:02 31 0
진짜 셋이서 다니는 건 곤욕이다8 11.06 14:02 86 0
미국 대통령은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니까 우리도 투표할수잇게1 11.06 14:02 36 0
아오 이제 사무실에서 발 시려3 11.06 14:02 37 0
여행에서 만난 언닌데 잘사나보ㅓ 11.06 14:02 58 0
24시간 심전도검사 중인데 커피 마셔도되나..?3 11.06 14:01 62 0
여기 사이트에서 미 대선 실시간 현황 확인 가능 1 11.06 14:01 361 1
근데 데려다주는거 진짜 사바사인듯6 11.06 14:01 144 0
지브리파크 혼자가도 재밌을까.... 11.06 14:00 29 0
이성 사랑방 직장인들 서로 집 멀면 연애 어떻게 함?36 11.06 14:00 12342 0
그냥 자기들끼리 예쁘게 연애만 하면 안되나?5 11.06 14:00 125 0
나 너무 늦은걸까? 1 11.06 14:00 83 0
나 담주에 오사카 가눈데!!!5 11.06 14:00 94 0
다리 다쳐서 목발하고 다니는데 좋은점이 있긴 하다..하하 11.06 14:00 54 0
20대 중반 하객룩 도유ㅏ줘………17 11.06 14:00 736 0
할아버지가 주신 금목걸이 팔까말까ㅠ 돈살짝궁해 3 11.06 14:00 29 0
뉴스에 조 단위액수 종종 나오니까 우리나라 돈 많은줄아나봐...1 11.06 14:00 24 0
트위터에서 욕하는 애들 진짜 질린다 11.06 14:00 4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0:08 ~ 11/11 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