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7l
아니 아무리 작아도 가족이라고는 나까지 고작 3명인데 나는 튀김 못 먹어서 새우 내 몫만 빼달랬더니 저리 말함 어이가 없다


 
익인1
드럽고 치사해서 내가 사먹고만다
너 자매야 형제야 혹시

1개월 전
익인1
우리할머니도 우리엄마한텐 참기름한병주고 삼촌한텐 참기름 4병주고 이런식으로 좀 차별을함...솔직히 별거아닌데 뭔지알지..쓰니네집도 뭔가 그런 집같아
1개월 전
익인2
엥.. 그럼 1인당 10개는 넘게 먹을 수 있는거 아님?? 뭐가 적다는거지..
1개월 전
익인4
당연히 서운한 일..
1개월 전
익인5
가족이 3명인데 왜 남길게 없지 ㅜ
1개월 전
익인6
칵테일새우라도 45마리면 3명이서 먹을텐디
1개월 전
익인7
충분히 서운하고도 남을 일.. 칵태일새우여도 45마이면 가족3명이서 충분히 먹을텐데 부모님이 너무하시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544 14:1326324 0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387 9:1342327 1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223 16:068310 1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162 10:3614833 0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135 15:4312846 0
죽고못사는 연애 미성숙한거야?2 17:50 42 0
이성 사랑방 infj 는 좀 오글거릴 수 있는 진지한 멘트 들으면 어떨 것 같아?11 17:50 59 0
인스타 광고 엄청하는 이 기미크림 사본사람.. 17:50 16 0
지하철에서 터치하는거 너무 싫어3 17:49 37 0
나 에어팟 잃어버렸는데 너무 우울해... 17:49 13 0
기념일에 애인이 신라스테이 예약하면 좀 짜쳐??40 17:49 868 0
귀여운거 좋긴한데 쓸모없다 생각하니깐 이제 소비안함 2 17:49 17 0
아 진따 옆자리 고싶음 오늘도 일 처 안해서 개빡쳤ㄴ데 나 빡친거보고 2 17:49 13 0
아니 플리스 샀는데 크롭이었네;2 17:48 18 0
엄마 빈둥지증후군 걱정된다…16 17:48 644 0
학부연구생 하려고 랩실 들어갈때 17:48 17 0
몸살걸려서 약먹고 자다가 17:48 19 0
나 인면세 잘 모르는데 다음주 월요일에 받을거 오늘 사도 되는겨? 17:48 11 0
보통 성형하면 성형 사실 숨겨?7 17:48 32 0
누웠을때 겹치는 옷주름, 이불같은거에 예민한거 adhd랑 상관있나? 17:47 15 0
하객룩 봐줄 사람🥹🙏26 17:47 491 0
엄마한테 임티 사줬는데 세상 귀엽네 ㅋㅋㅋㅋㅋ7 17:47 139 0
김치볶음밥 먹기 vs 유부초밥이랑 라면 먹기 7 17:47 16 0
본인표출아까 오전에 퇴사하고 싶다고 봐달라던 신입인데... 4 17:47 19 0
급한데 ㅜ 올영에 여행키트있어?4 17:47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19:10 ~ 11/8 1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