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인데 어쩌다 중소 취업은 됐음... 이쪽은 전망이 매우 안좋은 상태고 특히나 여자가 나이 들어서 오래 하는걸 보기가 힘든 직업...
그대로 이 길 걸어보는게 맞을지 간호 가는게 맞을지 고민이다
지금 간호를 가도 30살에나 취업할수있어서 어차피 대병은 못갈텐데 현 진로 해보고 나~~중에 잘리거나 일 못하게 되면 간호로 넘어갈지
아님 지금이 제일 젊을때니 간호로 다시 시작하는게 나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