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4l

[잡담] 청바지+가디건은 꾸꾸야 꾸안꾸야? | 인스티즈

[잡담] 청바지+가디건은 꾸꾸야 꾸안꾸야? | 인스티즈

이런 느낌



 
익인1

2일 전
익인2
꾸안꾸 ㅎㅎ
2일 전
익인3
꾸안꾸
2일 전
익인4
꾸안꾸
2일 전
익인5
꾸안꾸
2일 전
익인6
꾸안꾸
2일 전
익인7
꾸안꾸
2일 전
익인8
꾸꾸는 절대 아니고
나한텐 꾸안꾸도 아닌 좀 애매한??

2일 전
익인9
꾸안꾸
2일 전
익인10
꾸안꾸
2일 전
익인11
무난해서 꾸꾸는 아닌듯
2일 전
익인12
꾸안꾸
2일 전
익인13
내 출근룩인데.. 꾸안꾸임...
2일 전
익인14
꾸안꾸조차 아니고 그냥
옷을 입음 -> 이건데

2일 전
익인15
걍 무난룩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94 09.18 22:0342180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773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19 09.18 20:5910820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325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201 0
서른살 기준 수중에 백억원이 있으면 평생 먹고 살 수 있나??8 8:43 106 0
아니 브라질리언 왁싱 한지 일주일 ?됐는데 자라는 중인데 미친듯이 가려우면 어떻게함..1 8:43 16 0
혹시 언제까지 더워?4 8:43 54 0
목아파서 편도보니깐 한쪽 편도에 흰색 염증이 엄청 생겼는데1 8:42 17 0
너희 스트레스 심하게 받는 인간관계 얼마나 시달리다 관계 정리했어?6 8:42 33 0
오늘 왤케 습함1 8:42 14 0
속옷이 너무 찡겨서 그런가 ㅠㅠ1 8:42 40 0
다들 퇴사할때 딱 1년만 7 8:41 307 0
애기들 너무 신기하다2 8:41 21 0
Bhc 핫후라이드 먹고 폭풍설사 8:41 10 0
패키지 자만추 썰 아는 사람??? 8:41 14 0
지금 머리길이 어깨 닿을락말락하면 내년 연말에 어느정도일까 3 8:41 15 0
우체국 기사? 개답답하다진짜4 8:41 40 0
아 오픈알바 가기 너무 싫어요옥!! 8:41 9 0
요아정 그런 비싼 걸 왜 사묵노2 8:40 70 0
오늘 출근 준비 어떻게 했나 싶음..1 8:40 36 0
이성 사랑방 소개받아서 잘되는경우 몇퍼야???3 8:40 49 0
수습기간 퇴사6 8:39 40 0
나 생리통 약이 안 드는데 유일하게 잘 드는 진통제가 있단 말임?20 8:39 281 0
요즘 인티하는 시간 = 회사 월루중인 듯2 8:39 19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