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그렇게 막 좋은 식당도 아니고 걍 동네에 그냥 있는 허름한 골목가에 있는 가게라 바로 앞에 걍 깡도로고 밥 먹고 나서 자연스럽게 2차로 갈만한 카페도 근처에 없고.. 걍 아직은 좋은데만 다니고 싶어서 좀 신경 쓰이는데 내가 일주일에 세네번은 간다니까 꼭 가고싶다네.. 여자들 입장에선 어떨거같음?
 메뉴는 쭈꾸미


 
익인1
뭐어때 맛있으면 된거임
1개월 전
익인2
와 냥좋아
1개월 전
익인2
주꾸미 안좋아할거라고 생각하지마.. 베이비..
1개월 전
익인3
저걸 말을 해방
1개월 전
글쓴이
말했는데 내가 좀 걸려서
1개월 전
익인3
여친이 ㅇㅋ했으면 상관없자낭 안 데려가는 게 더 속상해
1개월 전
익인4
찐맛집 좋아해 원하니까 데리고가줘
1개월 전
익인5
하 맛있겠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880 11.08 14:1370529 6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594 11.08 16:0642583 1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514 11.08 09:1370978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392 11.08 15:4358991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250 11.08 10:3636369 1
이성 사랑방 이쁘다고 소문났는데 남자들한테 대시 못 받는 건 뭐야?7 11.08 20:21 220 0
안동 혹은 근처 사는 익들 있니?? 11.08 20:21 12 0
어리버리한 건 타고난 거라 못 바꾸지?4 11.08 20:21 32 0
이 부위가 간지러우면 이유가 뭘까?? 11.08 20:21 30 0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 일본여행 갈때 가져가도돼?3 11.08 20:21 21 0
강아지 접종맞았는데 알레르기올라오나봐ㅠㅠ 11.08 20:20 10 0
나 회사에서 가스라이팅 당하는걸까? 아니면 이게 현실인걸까? 9 11.08 20:20 131 0
요즘 남친 행동이나 말투가 엄청 거슬리는데 어떡하지 5 11.08 20:20 27 0
나 다른병원은 잘 가는데 피부과는 못가겠음…1 11.08 20:20 70 0
야식 메뉴 추천해줘3 11.08 20:20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들 단순함 그냥 칭찬해주면 웃음꽃핌 11.08 20:19 94 0
이성 사랑방 이 얘기 공감해? 친구들끼리 말하다 나온 주젠데 11.08 20:19 40 0
배고픈데 엄마가 안 일어나 2 11.08 20:19 38 0
이성 사랑방 애인 괴롭히고 싶은 거 진짜 여자유전자에 각인된듯3 11.08 20:19 147 0
동남아 유학생 보면 항상 느끼는거1 11.08 20:19 33 0
사주 잘 아는 익들아 나 인복없는 팔자라는데3 11.08 20:19 27 0
20대에 왜 날씬하면 특히나 좋아?7 11.08 20:19 362 0
이성 사랑방 애인 왜이렇게 잘먹고 다니는게 좋아야되는데 짜증나지 6 11.08 20:19 94 1
15프로 쓰는사람들 들어와봐 11.08 20:19 12 0
길거리에 예쁜여자가 잘생긴남자보다 많다는거 웃김 ㅋㅋ7 11.08 20:19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