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334 12:2140714 0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234 15:5422885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02 9:4325137 1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3420 19:339816 0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159 12:4515508 1
직딩익들 회사에서 본인 얘기 많이 해? 2 11.06 17:12 29 0
절친의 전남편 짝사랑+고백 vs 진짜로 사귀고 나중엔 프러포즈까지 함 11.06 17:12 16 0
윤석열 지지율 대구보다 서울이 더 높대 11.06 17:11 33 0
5000/85 오피스텔 어때?3 11.06 17:11 36 0
외모 학벌 모태마름 다 가졌는데 가슴은 못가짐 ^^16 11.06 17:11 303 0
직장에서 자리 옮겼는데 옆에 언니가 나 가르치려고해 11.06 17:11 16 0
어릴 때 소심하고 내성적이면 왕따 당하기 쉬웠어?2 11.06 17:11 34 0
고등학교 다닐 때 어떻게 맨날 버스카드 충전하고 다녔다 몰라2 11.06 17:11 11 0
카페에서 기저귀가는 인간은 뭐냐 11.06 17:11 9 0
k패스 이거 등록된 거 맞아?? 11.06 17:11 25 0
패딩조끼랑 털안감 점퍼 3만뤈에샀닼ㅋㅋㅋㅋ2 11.06 17:11 24 0
바이오힐보 크림미스트 써본 익 3 11.06 17:11 17 0
전문대 1 사복 2 보행 2 아복 뭐가 나아?2 11.06 17:10 26 0
건성익들아 너네 아침에 폼클렌징이나 세안제 써서 세수해?4 11.06 17:10 24 0
일기예보 2주 뒤에 바뀔 수도 있겠지?? 11.06 17:10 35 0
수능 출제위원 분들ㅋㅋㅋㅋㅋ4 11.06 17:10 277 0
유튜브로 근력운동해도 돼?2 11.06 17:10 33 0
시진핑 푸틴 트럼프 김정은 그리고 윤석열2 11.06 17:10 62 0
근데 사전투표.우편투표 다 깐거야? 11.06 17:09 13 0
부츠컷 바지 맛집 알랴주라...!!8 11.06 17:09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