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회사줄사람


 
익인1
회? 사줄게.
회사? 줄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86 09.18 22:0341443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770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19 09.18 20:5910338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272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155 0
하 데발 토요일 비 오지마라 제발 8:02 20 0
3키로 빠졌는데 왜 아무도 못알아보지?4 8:02 39 0
아 오늘 왤케 습하고 덥냐 8:02 15 0
쿠팡 30일내 교환 고장난 거 8:02 15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왜 단정한 남자 좋아해???4 8:02 63 0
진짜 주5일 너무 빡세2 8:00 49 0
선글을 코에 걸치면 더 이뻐지는데3 8:00 43 0
2만5천포인트 써도 복권 안 나옴 열받아2 8:00 26 0
날씨 미쳤나봐ㅠㅠ3 8:00 451 0
3호선 에어컨 왜 안틀어줘....?1 7:59 21 0
아 감기걸렸는데5 7:59 18 0
이성 사랑방 남자 여자가 2박3일 여행간 거면 둘이 사귀는 거지?3 7:59 77 0
장염에 링겔 맞으면 직빵이야?? 7:59 17 0
악귀 드디어 빠진 듯 이번 달 소비 진심 덜었다 7:59 17 0
ㅜㅜ 나만 덥냐아아아ㅏㅇㄱ1 7:59 19 0
회사 인데 가족들 끼리 운영 하는 회사가5 7:59 30 0
서서히 찐 살은 운동으로 쉽게 인 빠져?3 7:58 25 0
연애 안하니 편한데 7:58 60 0
9시 출근 5시 퇴근 vs 8시 출근 4시 퇴근8 7:57 388 0
복싱 혼자 등록 해도 되겠지?2 7:5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8:42 ~ 9/19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