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둘이서 만나서  가게 외부에 화장실이 있어서 처음에는 나 혼자갔다가 그 상대방도 화장실 다녀온 뒤로 내가 화장실 간다고 하니깐 같이 가줄까? 해서 웅! 해가지고 화장실 갈때마다 같이 가줌 (화장실 공용이였으)

그리고 새우 까주기도 함 그렇게 놀고 서로 빠이 하고 집에 가서 꾸준히 연락 중인데 알아가고 있는 단계인지? 

별로면 굳이 연락을 이어나가지 않겠지?



 
익인1
꾸준히 연락인거면 썸 아녀 ?
3일 전
글쓴이
썸인건가?..일단 어느정도 호감이 있으니깐 연락 하는거겠지?
3일 전
익인1
웅웅 나이대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호감은 맞을거같은디
3일 전
글쓴이
나는 20대 후반 이공 상대방은 30초반이야!! 뭔가 나는 상대방이 괜찮기도 하고 그 연락하는 느낌이나 만나서의 느낌도 다 괜찮았어서 더 만나보고 싶어서!! 근데 또 혼자만 김칫국 마시고 있나 하고 생각도 들어가지공..
3일 전
익인1
나이 더 있는 사람일수록 귀찮은거에 에너지 안씀 절대 썸맞는듯
3일 전
글쓴이
1에게
아 진짜? 뭔가 고민이였는데 이렇게 말해주니깐 고마워!!!

3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어릴때야 마음이 크지 않아도 에너지 넘쳐서 행동으로 옮기는 남자들이 많은데 나이들면 남자들도 겁이 많아지고 신중해짐

3일 전
글쓴이
1에게
훔..그렇구만..?! 뭔가 더쉽게 생각 할줄 알았어.. 나이가 있으니깐?

3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남자도 여자처럼 다똑같이 겁많고 그래

3일 전
글쓴이
1에게
그렇구나....내가 뭔가 또 만나자는 식으로 표현해도 괜찮을까? 아직 또 보자 이런말은 서로 안하고 있는데 어제 만났는데 또 바로 만나자고 하면 그러니깐 좀 텀 두고 하는게 낫겠지?

3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남자가 좀 불안도가 높은 사람이야 ?? 상황이 안정적이지 못한다던가 ? 그런사람이면 여자가 확실히해주는거 좋아해서 적극적인 여자에 환장함 없던 마음도 생길정도로

3일 전
글쓴이
1에게
불안도가 높지 않아!! 상황도 안정적이고 근데 뭔가 내가 너무 적극적으로 하면 별로 라고 생각을 할까봐? 걱정 되는거 같아

3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적극적인걸 별로라고 생각하진 않아 오히려 고맙게 여기거나 좋게 보지 용기내는거 여자 남자 할거 없이 누구에게나 어려운일인데 먼저 해주는거자나 좋게보일거야

3일 전
글쓴이
1에게
ㅠㅠ 고마워!! 자신감이 올라갔다!!!😊

3일 전
익인2
친구한테 새우는 안까주지~~!!
3일 전
글쓴이
그것도 그래...ㅋㅋㅋㅋㅋ 난 맘에 들면 까주는편..!!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670 09.19 17:0351699 0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1242 0
삼성/OnAir 🦁 만두의 실험실 성공하게 해주세요 점수 많이 내서 이겨~ 투수들아.. 3946 09.19 17:5219728 0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776 1
롯데 🌺 0919 달글!! 웅세 승투를 위해 투타 아다리(۶•̀ᴗ•́)۶ 🌺 2881 09.19 17:4516381 0
요즘 하도 느좋느좋 거리길래9 09.17 00:00 138 0
대구여자는 대부분 목소리가 큰가5 09.17 00:00 76 0
다들 추석잘보내 09.17 00:00 11 0
애인 바뀔때마다 성병검사하는거 넷사세야?1 09.17 00:00 58 0
아망추 너무 맛있다 09.17 00:00 17 0
이십대 중반 6개월동안2 09.17 00:00 50 0
이성 사랑방 명절에 유부남은 바쁘지?16 09.16 23:59 256 0
인천/충청도쪽 조개구이집좀 추천해줘..!! 09.16 23:59 16 0
친구 말 못 믿게써;이젠 일부러 이러는거 같아; 5 09.16 23:59 57 0
이런 가방 뭐라고 불러? 비슷한 거로 예쁜 거 있으면 추천해즈라ㅠㅠ2 09.16 23:59 137 0
코성형병원2 09.16 23:59 22 0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키우던 강아지 09.16 23:59 14 0
29살에 1억 모은거면 빨리 모은거야?6 09.16 23:59 58 0
달걀찜 했어 09.16 23:59 19 0
티니핑 MBTI랑 원래 MBTI 적고 가줘37 09.16 23:59 355 0
몸매 좋은 서양여자들 09.16 23:58 37 0
술찌면 솔직히 1차에서 그만두는게 났지???4 09.16 23:58 43 0
이북리더기 살까 말까 1 09.16 23:58 25 0
발레 통통한 사람이 하면 안되겠지...?1 09.16 23:58 50 0
인스타 스토리 올릴 때4 09.16 23:58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0:00 ~ 9/20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