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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l
몸에 타투 있다는 건 봐서 알고 있었는데 소개받고 대화하다 무심고 팔뚝 타투를 봤는데 타투 밑에 흐리게 칼로 그은 자국이 있었음…
걍 못본척하는게 제일 낫나 저러면


 
익인1
노관심
1개월 전
익인2
내 남친도 아니라 솔직히 암 생각 없을듯
1개월 전
익인3
웅 못 본 척이 최고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9
2
1개월 전
익인5
못본척하거나 그냥 암말안해야지
1개월 전
익인6
내 남친도 아니고 머
1개월 전
익인7
무서워
1개월 전
익인8
당연히 노관심 친구한테 묻지말구 아예 그냥 못본 척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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