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3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 유니폼 너무 기대되는데7 09.18 17:261788 0
키움아무리 생각해도 현우서준이 시구 스킵하는 거7 09.18 12:471858 0
키움홈막 자리고민 봐줄 로즈🙋‍♀️🙋‍♀️?!8 09.18 10:20224 0
키움영민 다음 등판 홈막인 거지 그럼!?9 09.18 10:49413 0
키움 1000안타 유니폼 빨리주세요4 09.18 11:05562 1
체크인 리워드 내년 4월까지 맞아? 4 09.03 14:01 413 0
혹시 지금 두산전 버건디 남아있어?2 09.03 13:56 288 0
선예매 안 되는 거 왜 그런지 알아..?8 09.03 13:23 1043 0
고양 등말소만 봐서는 누가올라올지 모르겠네10 09.03 13:03 604 0
장터 혹시 선예매 남는 로즈 있을까.. 로즈인증가능함다..4 09.03 12:15 601 0
선예매도 개 빡씨다2 09.03 12:05 586 0
9.7 선발투수 누군지 알수있나요?2 09.03 11:34 383 0
장터 오눌 선예매 대여 가능한 로즈 있을까..? 09.03 10:52 554 0
국대 엔트리때문에 떨리는건 오랜만이네ㅋㅋㅋㅋㅋ3 09.03 10:44 792 0
기움이어로스가 이걸 봐야..2 09.02 21:48 915 0
올해 홈막때는 뭐할까..?3 09.02 20:24 931 0
아 큠현우 진심 미친거같아 4 09.02 19:49 1713 0
퇴근하고 건희B컷 봤는데 귀가 터질 것 같다2 09.02 18:32 328 0
잔여경기 응원단 파견 일정5 09.02 14:48 1178 0
꼰건희ㅋㅋㅋㅋㅋ2 09.02 12:36 177 0
혹시 광주 원정 가는 로즈? 5 09.01 17:11 608 0
아 타니 너무 귀엽다1 09.01 15:56 248 0
준표 투심 장착했대4 09.01 15:18 530 0
텐텐 두개준 큠린이 센스있다1 09.01 14:12 304 0
메성이 새 인스타 게시물 댓글창 닫았네1 09.01 12:28 4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00 ~ 9/19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