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데려오고싶은데


 
익인1
뭐 연예인이 아닌이상 욕 먹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44 15:0223493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97 13:3620810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94 12:4429567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8 10:2563691 11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11 16:5215376 0
에르메스가 명품중에 제일 고급인거 모르는사람도 많아?2 09.17 01:20 59 0
유툽 왜 재생 안되지?? 09.17 01:19 12 0
익들아 짝사랑은 무조건 티가 나니?10 09.17 01:19 124 0
첫 해외여행이 교환학생이야ㅋㅋ1 09.17 01:19 24 0
남익들아 너네 만약 아예 모르는 생판 남인 여자가 자기 집 오라고 하면.. 3 09.17 01:19 29 0
이성 사랑방 3주년 선물 뭐해주지… 진짜 할거없다14 09.17 01:18 120 0
사랑니 빼는 거 생각보다 별 거 아니었네2 09.17 01:18 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토피있는 익들 있니...? 10 09.17 01:18 8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한식 언제쯤부터 먹니..9 09.17 01:18 122 0
나 솔직히 누구 소개시켜주고 이런애들 존경스러움12 09.17 01:17 713 0
이 트위드자켓 어때?? 15 09.17 01:17 413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얼마안된 애인이랑 한방에 있으면6 09.17 01:17 234 0
너네는 심심하고 혼자 할거 완전 없을때 모해? …17 09.17 01:17 236 0
웨이브는 무슨 저장되는 컨텐츠가 이렇게 없어... 09.17 01:17 11 0
너네 남친이 가요이? 같은 유튜버 좋아한다하면13 09.17 01:17 156 0
텀블러 용량이 음료 양보다 작은데 테이크 아웃 요청해도 되나?3 09.17 01:17 6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한다고 번호 넘겼는데 13 09.17 01:16 168 0
폰 산지 2년됐는데 돌비 애트모스라는 걸 첨 앎4 09.17 01:16 27 0
질스튜어트 패딩 왤케 비싸?? 09.17 01:16 38 0
인생을 잘못살아온거같아4 09.17 01:16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