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703 09.18 22:0353101 1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35 09.18 20:5915565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18986 0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86 3:0237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회피형이 연애하면서 그렇게 큰 단점이야?66 09.18 17:5819542 0
오늘부터 조깅할거야2 2:55 26 0
도대체 가을은 언제 오는거니.... 2:54 16 0
아직 안자는 직장인??8 2:54 76 0
수도권 10월달에도 날씨 더울까? 8 2:54 130 0
이성 사랑방 너희 애인이랑 빨대 공유해?11 2:53 262 0
생리 안한지 거의 2달 다 됨,, 뭐지 병원 가봐야 하나,,? 7 2:53 76 0
와 오랜만에 유지장치 꼈는데 순간 내 거 아닌 줄1 2:53 23 0
있잖아 키가 남자 178 여자 1655 2:53 47 0
아 출근하기 싫다 진짜 2:53 20 0
오빠가 내년에 자기 차 나한테 500에 팔아준대4 2:52 217 0
애들아 이거 일부러 쓰는건가?8 2:52 93 0
매출 천억2 2:52 23 0
근데 머글인데 트위터 할 수도 있너?9 2:52 55 0
생리 주기 확 짧아진 익 있어??1 2:51 40 0
이성 사랑방 상대 카톡 친구 목록에서 나 없애는법7 2:51 163 0
이성 사랑방 애정결핍 있는 익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 2 2:51 57 0
20학점 들으면서 70만원 벌어야 하는데 빡세다…ㅠ 2:50 43 0
키즈카페에서 일하는데 극성엄마들2 2:50 41 0
혹시 노트북 계정 어떻게 없애...??1 2:50 28 0
적성에 너어어무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하기싫었는데1 2:50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