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아놔 괜히 리필 샀넼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아파트에선 몇시까지 씻어도 괜찮다고 봐?13 09.17 02:07 422 0
다들 추구하는 이미지 있어?9 09.17 02:06 133 0
내 목표 대졸까지 3천 모아 독립 09.17 02:06 25 0
180-190으로 어캐 자취하는겨?ㅠㅠ 내가 넘 죽는소리하는건가10 09.17 02:06 280 0
내가 얼마전에 차를 샀는데 09.17 02:05 46 0
아무리 열심히 일 해도 선임들이 날 싫어하는거같으면 어떻게 해?7 09.17 02:05 43 0
눕시 살까말까 개고민됨.. ㅠㅠ4 09.17 02:05 68 0
너네는 생일때 보통 몇명정도 연락와??? 11 09.17 02:04 114 0
트잘알들아 들어와봐2 09.17 02:04 29 0
얘들아 나 내면에 폭력성이 많은것같은데 너넨 어때..24 09.17 02:04 220 0
솔직히 나자신 술담배 안좋아하고 안하는거 다행이라고 생각해 09.17 02:04 19 0
엄마 뭐 보거나 먹고 있을 때 어떠냐고 물어보면 맨날 딴 얘기함1 09.17 02:03 17 0
추석 지나면 가을날씨 오겠지??1 09.17 02:03 46 0
단순관심일까 호감일까?2 09.17 02:03 62 0
애인한테 말실수 한 거 같아1 09.17 02:03 28 0
26에 처음으로 영어공부 하는 중… 09.17 02:02 5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데이트하면 무슨 대화해야해??도와줘ㅠ 2 09.17 02:01 120 0
곽튜브 저게 사과할 만한 일인가?51 09.17 02:01 1183 0
소개팅 까여서 개쪽팔린거 어떻게해야함 ㅠㅠ 8 09.17 02:01 389 0
5주년 기념일편지 뭐라쓰지 09.17 02:0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