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남자가 내가 고백했는데 너가 찼고!!!!!이러는데 여자는 찬게 아니라 너가 진심이 아니다 이런거지!!!!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자는 또 ㄴ아악 이걸 어케 증명하는데!!!!!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재미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도파민 덩어리네
3일 전
익인2
나도 소주 한사바리하면서 안주삼아 듣고싶다 ㅕㅕ
3일 전
익인3
도파민폭발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44 15:0223493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97 13:3620810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94 12:4429567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8 10:2563691 11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11 16:5215376 0
10월 첫째주까진 반팔입으려나?3 09.17 01:42 56 0
이성 사랑방 평일에 일끝나고 2시간 거리 운전해서 보러가는거면1 09.17 01:41 52 0
무난하게 소개하기 좋은 인생영화 뭐가 있을까…62 09.17 01:41 502 0
내 동생 2달동안 20키로뺌7 09.17 01:41 390 0
살 빠지면 코 모양도 변해?3 09.17 01:41 46 0
먹고 살기 힘들다..... 09.17 01:41 22 0
ㅏㅏㅏㅏ 잘라는데 왜케 묘하게 덥지??1 09.17 01:40 51 0
나 키 167이어도 대기업가면 연애할수있겠지19 09.17 01:40 168 0
코실리프팅도 그냥 코 수술이야? 뭐가 다른거야? 09.17 01:40 12 0
여드름 림프액 나올때까지 짜고 4시간? 6시간 뒤에 또 고름 09.17 01:40 15 0
얼굴이 노란빛이 돌아ㅠ 09.17 01:40 27 0
이성 사랑방 이상형 만났는데 주식한다길래 좀 식음..8 09.17 01:40 222 0
마법할 때 트러블 ㅜㅜ 5 09.17 01:40 28 0
갠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내 장점... 열버를 잘함1 09.17 01:39 70 0
10월 초에는 좀 얇은 긴팔 입어도 되려나1 09.17 01:39 67 0
강쥐들은 왜케 화장실 갈때마다 따라오는 걸까2 09.17 01:39 28 0
전애인 너무 보고싶다 헤어진지 4개월 차ㅠㅠㅠㅠㅠ 09.17 01:39 24 0
이성 사랑방 연락 안 보는 버릇 어떻게 고치지.. (주어: 나) 14 09.17 01:39 156 0
엄마 왜 안방이 있는데 자꾸 본인 방이 필요하다 하실까31 09.17 01:39 446 0
나도 차라리 친척집 가고 싶다 09.17 01:38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0:22 ~ 9/20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