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2l

할머니 외숙모 둘다 쓰러지고 추석 분위기 개판남ㅋㅋ




 
   
익인1
😧
1개월 전
익인2
뭐지? 주작 아니고 찐이면 너무 당당한데 ㅋㅋㅋ
가족이랑 연 끊고 싶어서 일부러 다 보는 앞에서 오픈한 수준...

1개월 전
익인3
그걸 왜 거기서...?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드라마 너무 많이봤네
1개월 전
익인5
너무 티나 다시.
1개월 전
익인6
할머니 외숙모 둘다 쓰러지고 <— 부터 구라 개티남
1개월 전
글쓴이
나한테외숙모 이신분의 딸이니까?
1개월 전
익인17
임신했다고 말한 사촌의 엄마가 쓰니의 외숙모라는거지? ㅋㅋ
1개월 전
익인25
외삼촌 부인이면 외숙모 맞고 이종사촌 맞는거 아님?
1개월 전
익인20
쓰나...걍 자
1개월 전
익인7
하필 이 응급실 대란 시기에 쓰러지시다니
뺑뺑이돌텐데 너무 불효녀다;

1개월 전
익인8
다시
1개월 전
익인9
엥.할머니들은 좋아할텐데 다시
1개월 전
익인10
가족있는곳에서 밝히면 맞아죽을까봐 작정하고 친척들있는곳에서 말한건가? 뭔말 못하니까 근데 다시
1개월 전
익인11
ㅋㅋㅋ
1개월 전
익인12
주작
1개월 전
익인15
겠냐
1개월 전
익인16
컹그뤶휴뤠-숑-
1개월 전
익인18

1개월 전
익인21
음?
1개월 전
익인22
왜? 외숙모가 이상한거임?
1개월 전
익인23
쓰니야 의심하는건 절대 아니구 혹시 인증 가능할까??
1개월 전
글쓴이
내 일도 아니고 인증하기 좀 그렇지않을까?내것도 아닌데 태교사진 함부러 올리는건 아닌거 같은데
1개월 전
익인24
걍 친척들 있으면 덜 얻어맞을 것 같아서 그런 거 아님?
1개월 전
글쓴이
내 생각도 그런거 같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98 11.08 16:0658294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58 11.08 15:4383825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244 11.08 23:5723092 3
일상20대에 뚱뚱한 애들 불쌍해...162 11.08 17:2212675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92 11.08 23:366610 0
와 진짜 요즘 애들 여대 안가고싶어한다..13 11.08 17:42 151 0
개말라 인간 들어와보쇼6 11.08 17:41 63 0
알바비 50만원 벌었는데 11.08 17:41 17 0
초중고 다 검고쳤으면 사회에서 편견이 좀 있을려나3 11.08 17:41 41 0
시골쥐 지금 4호선 타고 매우 힘들어… 11.08 17:41 20 0
단발이 나은지 긴머리가 나은지 아는 방법은 해보는거 뿐인가1 11.08 17:41 21 0
난 길에서 건빵 받는거 은근 좋아함2 11.08 17:41 16 0
나 동성애자고 반대 성별 아이돌 말고는 좋아해본 적 없는데8 11.08 17:40 144 0
다들 생리대 꼭 확인하고 써.. 4035 11.08 17:40 1097 0
떡지는거 헤드앤숄더 가려운두피랑 딥클린 중에1 11.08 17:40 16 0
회사에서 소외감 들고 잘 못 어울려지내고 있어 ㅠㅠ27 11.08 17:40 459 0
직장동료 조부 돌아가시면10 11.08 17:40 35 0
늦은 저녁이라고 하면 대충 몇시부터일까?3 11.08 17:40 27 0
공중화장실 변기 쓸때 남자들도 변기에 휴지 깔까 ,,,?3 11.08 17:39 32 0
난 아이라인 안푸는게 더 이뻐보여 내눈은 푸니까 티미해보이더라 11.08 17:39 18 0
유튜브 쇼츠 내리다보면 뜨는 라이브방송 왤케 이상한 채널만 뜸; 11.08 17:39 12 0
스킨푸드 블랙슈가마스크워시 쓰는 익들아 11.08 17:39 18 0
이성 사랑방 분명 썸이 맞고 애인같은 행동도 하는데 안사귀는 이유가 뭐야? 15 11.08 17:39 171 0
썬키스트 사탕 맛있땅 11.08 17:39 11 0
동덕여대가 공학전환을 왜 선수치는거지..? 11.08 17:38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