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7l

[잡담] 뜨개질 하다보면 어쩔땐 뒷면이 더 예뻐보여 | 인스티즈




 
익인1
옹 예쁘다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넘예
1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런 적 있어서 걍 뒤집음
1개월 전
글쓴이
다음에 기본 가디건 안뜨기버전으로 만들어야겠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격 예민한 사람들 mbti 뭐야?157 0:1710396 0
일상왜 수도권 사는 애들은 어디 사냐고 물으면 자기 동네를 말함?158 0:5410332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113 11.09 16:4933678 1
일상내 친구 네이버 웹툰 작가인데 불매 타격 크게 없대...ㅋㅋ82 11.09 17:428768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0 11.09 19:499971 0
건성은 겨울이 오고있음을 피부로 느낌3 11.06 21:03 30 0
와 졸려3 11.06 21:03 18 0
맨 안쪽 어금니로도 음식 씹어?? 1 11.06 21:03 23 0
알바하는익들 몇시간씩해? 11.06 21:03 18 0
사람 만나고 나가서 놀면 다 돈인데 11.06 21:03 24 0
Etf무새들ㅋㅋㅋ17 11.06 21:03 613 0
오늘 잠봉뵈르 먹고 하루종일 돌아다녓드니 체중이 줄어들음 11.06 21:03 17 0
이제 추워서 저녁샤워 못하겠어6 11.06 21:02 31 0
Istj꼬시기 쉽지 않지..?8 11.06 21:02 138 0
연상을 더 좋아하는 남자들 성격 보통 어떤거같아?? 11.06 21:02 25 0
원데이렌즈 10p는 5번 쓸 수 있다는거지?3 11.06 21:02 27 0
이성 사랑방 istj들아 발작버튼 어떤거 있어???18 11.06 21:02 28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내가 더 좋아하는거야 ?4 11.06 21:02 91 0
낮에 나가서 밤에 들어오는 익들아 겉옷 뭐 입어??1 11.06 21:02 111 0
누가 나 안아줬으면 조켔다13 11.06 21:02 302 0
원룸에 부엌후드 고장나고 가스레인지 고장났는데 집주인한테 청구가능하지??2 11.06 21:01 20 0
주변에서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 특징 뭐야?5 11.06 21:01 51 0
Istp이 귀엽다고 하는거면 나 좋게 보고있는거야?7 11.06 21:01 143 0
이성 사랑방 더 행복한 건 연애할 땐데 평화로운 건 솔로일 때더라 4 11.06 21:01 127 0
학교 선생님은 중,고등학교 급식먹을 때 돈 내고 먹어???5 11.06 21:01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8:50 ~ 11/10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