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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창출 정지됐다는 기사 보고있는데 갑자기 진심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음

한국에서 멀쩡하게 나고 자랐으면 최소한 중학교까지는 필수교육 받느라 학교를 다녔을텐데 얘 얼굴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정신에 문제 있거나 따돌림 당해서 중퇴했다 쳐도 밖을 한번도 안나가진 않았을거 아니야??

하관이 평범하게 생긴것도 아니고 저 얼룩덜룩한 피부와 특색있게 못생긴 입꼬리의 조합이 흔한것도 아닌데 얘를 기억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게 이상함..

사회 갈등 조장하는 영상 찍어내는것도 그렇고 얘 얼굴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것도 그렇고 진지하게 북한이나 일본, 중국에서 한국 사회갈등 조장하기 위해 보낸 공작원 아닐지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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