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가 회수 해갔는데 갑자기 상품 수선했냐고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온거 그래서 맞다고 근데 상품 자체가 불량인데 무슨 상관이냐고 함
그랬더니 재판매 불가능하게 훼손되서 반송할거고 지금 검수한거 반송비용, 왕복택배비용 + 교환한거 왕복배송비까지 무슨 2만원을 입금하고 반품도 못해준다는거야
아니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내가 자세히 안살펴보고 수선 맡긴건 맞아 근데 체크 자체가 안맞는데 이건 못파는 상품아님??? 근데 재판매가 무슨 소리임? 아예 불량이라 가치조차 없는 상품인데 ㅋㅋㅋ 근데 이정도 미세한 차이는 사실 무상교환 사유도 아니라고 ㅋㅋ 뭔ㅋㅋㅋ 선심써서 해줬다는 듯이 말함 체크자켓인데 체크가 안맞는다는게 말이 된다 생각함? 완전 잔잔한 체크라 0.1mm만 틀어져도 티나는데 자기들은 문제없데
진짜 말 안통해서 돌아버릴거 같은데 이럴땐 소보원에 신고하면 해결해주나?? 계속 문의 남기는데 고객은 열받아서 지금 죽겠는데 추석 연휴라고 답변도 안남기니까 진짜 돌아버리겠어 지들이 원래 불량인거 보내줘놓고 저래도 되는거야?? 뭔 보세도 아니고 세일해도 28마넌짜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