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알바하면서 사는 사람이라 돈이 많이는 없어서 13만원 이상은 힘들 것 같아ㅠㅠ


 
익인1
바람막이
2일 전
글쓴이
오 바람막이라면 어디꺼?
2일 전
익인1
아디다스 나이키
2일 전
글쓴이
오오 고마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658 09.18 22:034813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3332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24 09.18 20:5913224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488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247 0
이성 사랑방 난 자기 어린 나이나 외모 잘 써먹는 여자들이 부럽드라 3:22 107 0
의료민영화 실행되면 회귀는 못하나...2 3:22 80 0
금공강 대학생들 부럽다 3:21 22 0
5만원으로 12일 살기 챌린지 합니다2 3:21 34 0
급여 62만원 받은거 쇼핑에 다씀… 3:21 26 0
아 자야 출근할 수 있는데 3:21 22 0
수면제없이 잠 직빵으로 오는 방법 없나5 3:21 29 0
사람이 제일 큰 스트레스의 원인이야 정말 1 3:20 74 0
계속 아이폰 비교하다가 결정했다3 3:20 141 0
무거운 머리 가벼운 머리2 3:20 37 0
관심 없는 상대랑 6시간 카톡하기 가능해?8 3:19 97 0
해외에서 살만한 전자기기가 뭘까? 8 3:19 93 0
다들 나이차이 17살 나는 남자랑 결혼 가능?14 3:18 82 0
인간관계가 힘든점이 1 3:18 47 0
예전에 과일깎는거로 꼽 먹어서 얇게 깎으려고 엄청 노력했거든1 3:18 56 0
나는 악수하는 거 좋아해4 3:18 48 0
지금 중소 합격하면 대기업 면접 아예 못 가겠지...?8 3:17 128 0
대리기사가 택시박음 3:17 77 0
편의점 즉석어묵 하면 보건증 필요한가?4 3:17 34 0
여경 이라는 이름 어떰2 3:17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06 ~ 9/19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