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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좋아하면 선톡 잘함? 너네가 먼저 막해?3 09.18 19:50 39 0
바지 색 골라주라 !!1 09.18 19:49 35 0
옷 브랜드중에 lenss? iness? 머그런거있지않아??2 09.18 19:49 17 0
다이소 속눈썹 써본 사람?? 09.18 19:49 9 0
모공 에바참친데.. 다들 모공 많고 크니?2 09.18 19:49 25 0
대학교 캠퍼스에서 번따 많이 당했는데8 09.18 19:49 144 0
모이사나이트 피어싱 샀는데 ㅊㅊ한다 얘드라 09.18 19:49 18 0
아무것도몰라서 직장동료 부조금 3만원 해버렸는데 ㅠㅠ31 09.18 19:49 1054 0
나 진짜 이런사람이 이상형인데 어디에서 만날지 감도 못잡겠어2 09.18 19:49 56 0
어렸을땐 자전거 잘 탔는데 이제 타기 무서워 ㅠㅠ1 09.18 19:49 16 0
철없는 사람은 왜 그런걸까? 09.18 19:49 21 0
헬로키티 장난감 소품샵에서 사려니까 너무 비싸서 09.18 19:49 15 0
이 치즈 유통기한 8월 26일까진데 먹어도 돼? 09.18 19:49 17 0
온도가 내려갈 생각을 안하네 하 09.18 19:49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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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마지막날 배달 주문 많이 해먹나?? 09.18 19:48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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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이별 애인이 가정사 때문에 헤어지재4 09.18 19:48 209 0
이거 셀프 네일팁 연장 숏츠인데 투명젤로 마무리하고 끝내서 09.18 19:48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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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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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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