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어디서 샀어?
난 에이블리 스파오


 
익인1
더블유컨셉 이십구센치
2일 전
익인2
디자이너 브랜드들이나 spa브랜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670 09.18 22:0349610 1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28 09.18 20:5913711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14878 0
일상 (약후방) 젖꼭지 주변의 털!!!!!!!!!!! 나만 이래? 병임?117 09.18 22:4550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회피형이 연애하면서 그렇게 큰 단점이야?58 09.18 17:5816613 0
오늘 처음으로 가닥 속눈썹 붙여볼건데 참고할 유튜버 추천해주라 3:16 33 0
혹시 치아부분교정 해본사람있니?? 3:15 36 0
교수님이랑 상담하는데 검정색 트레이닝팬츠 에바야?4 3:14 90 0
와 나는 에어컨 23도도 추워서 24-25도로 맞추는디 3:14 66 0
에어컨 틀고 잤는데 땀띠남..1 3:13 111 0
디자인 전공 있어?3 3:13 36 0
다들 솔직히 실내 온도 20도 춥다고 생각해?7 3:13 57 0
다이어트 쉬움 ㄹㅇ쉬워35 3:12 665 0
스키타고싶다 스키타고싶다 3:12 16 0
나 에어컨 끄면 응급실 갈정도로 몸이 아파 끄면 절대 안됨 내 체질은12 3:12 545 0
새벽에 깨는데 배가고파서 못자겠어 ㅜㅜ 3:11 16 0
먹으면 꼭 배아프거나 설ㅅ하는 음식 있어?13 3:11 85 0
여기 40대도 있어? 4 3:11 54 0
나 호텔 프론트에서 일하는데 32 3:10 539 0
와 환율 진짜 많이 내려갔네2 3:10 82 0
고깃집 주방 알바 거의 1달 다하고 잘렸다 신규오픈이라 교육도 들었는데 3:09 36 0
아 난 예민한 사람 너무 싫어25 3:09 562 0
나이 먹어도 감정조절 못하는 친구 손절 각 3:09 36 0
시험관으로 37살 초산이면 희박한 확률로 임신된거 맞아? 2 3:09 27 0
사랑니 때문에 밀린 치열, 사랑니 뺀다고 안돌아오지?2 3:08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24 ~ 9/19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