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6l 1
이번 연휴에 아무데도 안나가고 집에 틀어 박혀서 밀린 영화 정복 중인데 영화보고 괜히 싱숭생숭 해져서 기분 전환 할겸 턴테이블 키고 제일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잠든 우리 집 고양이 쓰다듬고 있는데 별안간 눈물 나옴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웃겨… 새벽 감성을 조심해 익들아


 
익인1
생리할때된거아녀?ㅋㅋㅋㅋㅋ나는 생리쯤에 걍 별것도아닌거에 울오
2일 전
익인2
아직..새벽이라기엔 너무 이르지않니?.. 혹시 힘든일 있던건가?
2일 전
익인3
뮤슨 영화봤어 ?-
2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아 나도 밤새고 영화보고 노래듣다가 새벽4사에 스토리에 감성 글귀 올린거 개후허ㅣ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703 09.18 22:0353101 1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35 09.18 20:5915565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18986 0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86 3:0237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회피형이 연애하면서 그렇게 큰 단점이야?66 09.18 17:5819542 0
집에 바선생 출몰하는 익들 하루에 몇번씩 보는거야? 1 4:55 23 0
솔직히 우리엄마 취집 잘했음75 4:54 702 0
결국 밤샜네 4:53 21 0
국제결혼이 좋을까 국내결혼이 좋을까.. 4:51 73 0
etf모으는익들아2 4:50 85 0
컨설팅은 추석 새벽에 일하는 직업이야4 4:50 117 0
나 어떡하니.. 취향 개이상함20 4:49 365 0
서울아파트값 평균이 12억 2천이래4 4:48 147 0
25살 모솔 남익이 써보는 이상형…41 4:47 508 0
아임 거지예요 4:47 20 0
언니 꼴초라서 개빡친다2 4:45 79 0
진짜 나 다이어트하려고 그렇게 애쓸땐9 4:44 250 0
이성 사랑방 새벽에 1시간동안 서로 톡으로 티키타카 2 4:44 174 0
베트남 여행가는거 흙수저같음?10 4:44 287 0
남녀 손크기가 2cm 차이나면 큰 거야?2 4:43 84 0
아개웃갸 안 자고잇는데 친구도 안 자서 4:43 164 0
원룸사는데 화상벌레가 자꾸 어디서 나오지? 4:42 4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마지막 카톡 읽씹 or 안읽씹5 4:41 216 0
섭씨 화씨의 "씨"가 김씨의 "씨"랑 같대3 4:41 142 0
얘드라1 4:41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02 ~ 9/19 1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