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상대방이 빠르게 지하철 타려고 달려오다가 나랑 부딪혀서 내 휴대폰은 액정 깨졌는데 그사람은 이미 지하철 탄 상태면 그사람 못잡아? 
ㅋㅋㅋㅋㅋㅋㅋ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현실적으로 어렵지
2일 전
익인2
씨씨티비? 사실 나도 그 걱정 엄청해서 지하철에선 가방에 넣음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728 09.18 22:0355688 1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38 09.18 20:5916749 0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125 3:028277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221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회피형이 연애하면서 그렇게 큰 단점이야?75 09.18 17:5821740 0
섭씨 화씨의 "씨"가 김씨의 "씨"랑 같대3 4:41 142 0
얘드라1 4:41 41 0
가정교육 못받았다고 욕먹었는데 화나네10 4:40 104 0
근데 사랑이 뭐지??? 난 아직도 사랑한다는 감정을 못느껴본거같어19 4:39 221 0
먹태깡 라면 보다 최악2 4:37 69 0
6시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해야되는데 아직 잠이 안온다 5 4:37 93 0
진짜 더이상 살아갈 용기가 없을땐 어떡해야돼..?2 4:36 35 0
출석체크 채우기 복권 확률 몇일까 4:36 26 0
소개팅남 주재원 발령 났다고 차였어.... 4:35 206 0
아니 나 국제학생증 두고왔는데 이거 뭐 방법이 없나....ㅜㅜㅜ 4:34 43 0
크롭티 배쪽이 너무 널널한데 줄이는 법 없을까 4:34 23 0
유럽 가는 비행기 110에 끊었는데 잘 한거겠지..3 4:33 80 0
(더러움주의) 아랫배 몇시간 동안 아팠는데 3 4:33 75 1
가을옷 패스하고 겨울옷 장만함1 4:32 48 0
우울하고 슬픈데 오늘 나가볼까?6 4:32 90 1
블글라 카페인 얼마나 들어갔길래 4:31 36 0
테런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코디 개구리다고 머라햇는데25 4:28 484 0
모다피 띠부씰 귀욥다ㅎㅎ1 4:27 54 1
익들아 자취하면 친구 놀러왔을 때 잠은 어디서 재워..??14 4:27 194 0
다이어트 중에 파스타5 4:26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32 ~ 9/19 1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