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메뉴는 여러개시킬건데

혼다



 
익인1
많이 시키면 상관없음 우리동네 닭발집 사장님도 맨날 대환영해줌
2일 전
익인2
2인자리가 있는데 4인석이면 민폐고 아닌거묨 어쩔수 없는거 아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691 09.18 22:0351318 1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33 09.18 20:5914761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17025 0
일상 (약후방) 젖꼭지 주변의 털!!!!!!!!!!! 나만 이래? 병임?124 09.18 22:4573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회피형이 연애하면서 그렇게 큰 단점이야?60 09.18 17:5818029 0
아개웃갸 안 자고잇는데 친구도 안 자서 4:43 164 0
원룸사는데 화상벌레가 자꾸 어디서 나오지? 4:42 4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마지막 카톡 읽씹 or 안읽씹5 4:41 214 0
섭씨 화씨의 "씨"가 김씨의 "씨"랑 같대3 4:41 142 0
얘드라1 4:41 41 0
가정교육 못받았다고 욕먹었는데 화나네10 4:40 103 0
근데 사랑이 뭐지??? 난 아직도 사랑한다는 감정을 못느껴본거같어19 4:39 220 0
먹태깡 라면 보다 최악2 4:37 69 0
6시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해야되는데 아직 잠이 안온다 5 4:37 93 0
진짜 더이상 살아갈 용기가 없을땐 어떡해야돼..?2 4:36 35 0
출석체크 채우기 복권 확률 몇일까 4:36 26 0
소개팅남 주재원 발령 났다고 차였어.... 4:35 206 0
아니 나 국제학생증 두고왔는데 이거 뭐 방법이 없나....ㅜㅜㅜ 4:34 43 0
크롭티 배쪽이 너무 널널한데 줄이는 법 없을까 4:34 23 0
유럽 가는 비행기 110에 끊었는데 잘 한거겠지..3 4:33 80 0
(더러움주의) 아랫배 몇시간 동안 아팠는데 3 4:33 75 1
가을옷 패스하고 겨울옷 장만함1 4:32 48 0
우울하고 슬픈데 오늘 나가볼까?6 4:32 89 1
블글라 카페인 얼마나 들어갔길래 4:31 36 0
테런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코디 개구리다고 머라햇는데25 4:28 4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42 ~ 9/19 1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