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도 영어, 메뉴판도 영어, kpop 가사도 다 영어, 한국말로 표현가능한 단어도 굳이굳이 영어로 쓰고(네거티브, 프로모션, 써큘레이터, 레인부츠, 기타등등 너무 많아서 생각도 안나네)
온라인 쇼핑몰 들어가보면 옷 이름도 다 영어로 돼있고
어느순간부터 영어에 미쳐있는것같음 영어를 못써서 안달인것같아
아니 뭐 영어 쓸 수 있지 근데 요즘 너무 과하고 굳이? 싶은 것도 다 영어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