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구매하려고 하는데 계좌번호 안 보내진다고 폰번호로 알려주겠다고 하거든 옛날에는 번개톡으로 계좌번호 주고받았었던 것 같은데 바뀐거야?


 
익인1
웅 안전결제 피하려고 하면 채팅 안 보내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712 09.18 22:0353951 1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35 09.18 20:5915846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20206 0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95 3:0252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회피형이 연애하면서 그렇게 큰 단점이야?67 09.18 17:5820221 0
난 이게 ㄹㅇ 9월의 날씨라는게 안 믿김 8:15 97 0
단어가 안 떠오르는데 이거 뭐였지,,?1 8:15 63 0
닌텐도 스위치 샀는데 게임추천해줭!!3 8:14 26 0
머리까지 다 감았는데 오전에 병원 갔다가 간다고 할말 8:14 26 0
야즈 처방받고 있는데 병원옮기면 무슨 서류 필요해?2 8:14 21 0
안양 오늘 얇은 긴팔티 가능?3 8:13 22 0
출근 멋같다 진짜..2 8:13 141 0
이성 사랑방 바람환승당했는데 연락올까? 8:13 28 0
지금 날씨 어떰? 8:13 17 0
일욜날 혼자 서울가서 놀 말! 8:13 14 0
법인카드 원래 마음대로 쓰면 안됨?24 8:13 900 0
오늘 다 일찍 일어났나보다2 8:13 50 0
간호사익인데 병동에서 나 어떤쌤한테 태움당하는거 다 알아ㅎ..2 8:13 62 0
오늘 연휴끝났는데 병원에 사람 얼마나몰릴까 8:12 20 0
이번 학기 들어서 버스 배차 짐 8:12 13 0
쉬는 사람 많구나.. 버스가 안 막히는 걸 보니.. 8:11 23 0
머리감고 자연건조 하는거 머리에 안좋나???5 8:11 36 0
12학점의 삶 살아볼게2 8:11 53 0
돈 빌려달라고 연락오는건 다 군대사람들이네2 8:11 32 0
병원익 출근이 너무 무섭다3 8:10 1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14 ~ 9/19 1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