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진심인거 느껴져도 싫음??


 
익인1
ㅇㅇ
2일 전
익인2
나도 좋아하면 상관없긴해 다음날 기억 못할까바 걱정될뿐
2일 전
익인3
잘보여야하는 대상인데 그런거는 술먹고 면접보는거랑 같다고 봄
2일 전
익인5
22
2일 전
익인4
ㅇㅇ
2일 전
익인6
옆에서 같이 먹고있을때?
2일 전
글쓴이
아니 전화로
2일 전
익인7

2일 전
익인8
술먹었는데 진심이고 자시고..
2일 전
글쓴이
용기가 안나...
2일 전
익인8
그럼 진심이 아닌거겠지 뭐
아쉬우면 용기 날걸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712 09.18 22:0353951 1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35 09.18 20:5915846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20206 0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95 3:0252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회피형이 연애하면서 그렇게 큰 단점이야?67 09.18 17:5820221 0
진짜 진지하게 퇴사 마려운 익들 있어?45 8:20 502 0
난 어차피 반백수라 출근이 반갑...2 8:20 58 0
친구도 나와 같은 생각 일까? 이런거2 8:19 24 0
너네 회사에 머리 다 안말리고 가도 머라 안해??7 8:19 234 0
취준중이라 힘든데 대학시절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8:19 56 0
룬 욕했다고 일주일 쓰차먹었었다 ㅠㅠ 8:19 21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연락 잘하다가 한번씩 2시간 후에 답해2 8:18 88 0
주운 지갑 우체통으로 넣으면 그 사람 주소지 동사무소네서 받는거야? 8:18 14 0
이성 사랑방 해어진지 3개월찬데 연애세포 다 죽은 기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3 8:18 93 0
오랜만에 짬뽕 먹어야지 8:18 16 0
이성 사랑방 171이라해서 만났는데6 8:18 193 0
시험치려고 기다리는 중인데2 8:17 22 0
출근할때 되니까 배아픔 8:17 17 0
그나마 가슴 덜 빠지는 유산소 머가 있을까4 8:17 34 0
와 15시간잠 8:17 17 0
왜이리 습하지 8:16 18 0
알바생은 연휴 끝나서 행복해요1 8:16 28 0
정신과 약 식욕 돋고 살 찌는거같지않아??12 8:16 131 0
난 이게 ㄹㅇ 9월의 날씨라는게 안 믿김 8:15 97 0
단어가 안 떠오르는데 이거 뭐였지,,?1 8:15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18 ~ 9/19 1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