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303 09.20 16:5265975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74 09.20 17:2119831 0
일상왕따는 대부분 원인이 본인한테 있음..152 09.20 19:475125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6913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11 09.20 17:404417 0
척추측만증 + 골반전방경사 익 필테 6개월 후기3 09.17 03:44 128 0
어떻게하면 대체 학점 A 이상이 나올까.. 하25 09.17 03:42 141 0
추석날 첫 편의점 알바 하는데5 09.17 03:41 73 0
Istp익들아 너넨 이성 볼때 외적 내적 중에 뭘 더 많이 봐?19 09.17 03:41 166 0
나 허리는 통짜인데 흉통이 65라서 가늘어보임 09.17 03:41 39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사랑 장기연애10 09.17 03:41 233 0
부모님 한 분 먼저 떠내보냈던 사람으로서 1 09.17 03:41 70 0
아 면세 이것저것 담다보니까 09.17 03:40 44 0
와 대박 배고파1 09.17 03:40 78 0
예쁘다 못생겼다10 09.17 03:40 168 0
이성한테만 인기 없는 사람 있어? 4 09.17 03:40 150 0
매장에서 혼자 마라탕 먹는 사람들 많아? 3 09.17 03:40 43 0
새벽에 베란다 물난리 남 09.17 03:39 29 0
다이소 추석에 열어??3 09.17 03:39 108 0
아이폰 언제 와~ 09.17 03:39 45 0
자고싶은데 자기실어2 09.17 03:39 18 0
이쁘고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19 09.17 03:38 235 0
짜서 고름 나오면 피지낭종 아니야? 09.17 03:38 20 0
일본 살다 잠시 한국 왔는데 한국인들 키 진짜 크당 09.17 03:38 84 0
백화점 오늘 휴무구나 09.17 03:3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9:30 ~ 9/21 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