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포케류로 먹어도 집밥 먹을 때보다 찌던데


 
익인1
양이 많아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799 09.20 15:0250937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8 09.20 13:3636155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57 09.20 12:4463084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410 09.20 10:2597121 18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2 09.20 16:5246938 0
제사땜에 빨리 일어나서 스토리 올리니까 외국 사는 친구들만 스토리 읽네 ㅋㅋ 09.17 07:29 35 0
더워죽겟는데 옷입고 절하는거 현타옴 09.17 07:28 31 0
나 미국 사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조선족 중국계 미국인이었어4 09.17 07:28 164 0
출근하기실타 09.17 07:27 32 0
추석인데 일 하는 사람 있나?4 09.17 07:27 61 0
다들 즐추~🌕🌕2 09.17 07:26 39 0
와 아니 쌍수 간단하대서 싼줄 알았는데 300은 써야하는구나42 09.17 07:25 1091 0
얘들이 추석 할머니댁가서 1박하고 오는데 ㅠㅠ 옷 있잖아3 09.17 07:25 111 0
카톡 개인정보 털렸다 어카냐 09.17 07:25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익들 감정 상한 상태로 얼굴 보면 풀리는 편임? 8 09.17 07:24 135 0
애인 아버지 돌아가신 이유 궁금한데34 09.17 07:22 1195 0
아이폰17에 핑크 나올까?3 09.17 07:22 74 0
오늘 가게들 대부분 다 휴무려나? 점메추...6 09.17 07:22 151 0
강아지키우면 강제로 사회성 좋아지더라 09.17 07:22 31 0
가족 돌아가시면 원래 현실감 없니2 09.17 07:22 83 0
아침부터 개꼰대들 때문에 힘들다 6 09.17 07:21 281 0
나는 시험 오래 준비하면 안되는 성격인가봐ㄹㅇ2 09.17 07:21 90 0
나 모은돈 3천 600만원인데 어떤지 봐줄 사람 15 09.17 07:20 185 0
이성 사랑방 친구든 형제든 애잌이든 언젠가 날 떠날까봐 불안해3 09.17 07:20 81 0
알바생한테 커피 받으면서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했는데 잘못한건가22 09.17 07:20 9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