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내 억측아니고 직접들음

뒷말돈다고 ㅋㅋ

하 워라밸/월급/사람 뭐하나 맘에 드는게없는데

퇴사가답인가



 
익인1
왜싫어하는데 ?
2일 전
글쓴이
왜이렇게 이기적으로 일하녜.
맹세코 게으름피운적없음 잡일 눈에보이면 척척 다 해놓고
일 많아서 어쩌다 실수로 한번 놓친거갖고 회피하는거같다 이럼ㅋㅋ

2일 전
익인1
일열심히 하는게 지들 눈에는 이기적인가부네 열심히 안하는 사람사이에서 혼자 열심히면 그들은 그게 이기적이라고 할수도 있겟다
2일 전
익인2
난 그래서 퇴사하려고ㅎㅎ
2일 전
글쓴이
익은 입사한지 얼마나됐어?
2일 전
익인2
2년 반 정도
2일 전
글쓴이
대단하다..어케버틴겨 나는 1년3개월도 죽겠는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787 09.18 22:0361614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08 3:0217785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2 09.18 20:5919405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2698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이정도 재력이면 외모 커버 가능해??81 09.18 22:3621715 0
인티에서 포인트 없으면 안 좋아? 😃 2:28 16 0
여행가고 싶은데 여행 갈 친구가 없어ㅠㅠ 2:28 18 0
화장실에서 담배냄새 나는 건 빼박 아랫집이지? 2:28 21 0
남자가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면 멋있어?1 2:27 21 0
긴팔 대체 언제쯤 입을 수 있을까.....🥹1 2:27 39 0
점신 사주 잘맞아?어때? 2:27 20 0
9시 쉅인데 아침 먹을 수 잇겟지 젭알 2:27 16 0
이성 사랑방 너네 연애할때 '내가 을이구나..' 라고 느낀 순간 언제여?? 9 2:27 363 0
원래 이웃 코고는 소리까지 들려.....?????3 2:26 35 0
너네 무당들은 초록색 싫어하는거 알아?18 2:26 449 0
클리퍼인가 그 뱃살 측정집게 사면 자극됨?1 2:26 21 0
자꾸 입술에 점 생기는데 왜일까? 1 2:26 32 0
나트랑 가본 익 있어?6 2:26 39 0
목 길다짧다 어깨 넓다좁다 기준이 머여??2 2:26 25 0
항상 꿈에서 앞으로 안달려져 (안뛰어져) 2:26 19 0
자소서… 계속 쓰니까 머리 넘 아픔.. 내가 뭔말을 하는지 모르겟어.. 2:26 19 0
현실적으로 20대후반이 사무직 하려면 뭐 할수있어??4 2:26 56 0
내동생 성인 나도 성인 2살차이 2:26 20 0
연애하려면 살부터 빼야겠지?? 1 2:25 29 0
이성 사랑방 야밤에 서운해서 장문카톡 보내버렸어..6 2:25 2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2:42 ~ 9/19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