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일본 게임기라고 더 싼 건 없나?



 
익인1
환율따라 달라지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774 09.18 22:0360878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196 3:0216437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1 09.18 20:5919012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26102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이정도 재력이면 외모 커버 가능해??76 09.18 22:3620600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말하는 깔끔한 남자가 뭐야?9 6:17 158 0
유선이어폰은 왤케 잘고장나는걸까1 6:16 74 0
출석 채우기 두 번 돌렸는데 순위 내려가나?ㅠㅠ 6:15 58 0
아 진짜 예뻐지고싶다... 외모 개맘에안든다 6 6:15 302 0
배터리33퍼 음악만 청취할건데4 6:14 137 0
이시간에 출근ㅇ하는 사람 있나43 6:13 496 0
살 못빼는 애들은 이유가 있네16 6:11 731 0
사람들은 화 되게 쉽게 내는 것 같아 감정표현도 자유로운듯8 6:10 142 0
눈에 온열안대 하고 자는 익들아17 6:10 632 0
아 사회구성원 되기힘들다 2 6:09 387 0
이성 사랑방 문담피는 과학이지?9 6:08 217 0
아이폰 둘중에 뭐살까8 6:08 305 0
힘든일 있는 친구에게 줄만한 작은 선물2 6:08 108 0
선크림만 바르면 화장 다 떠…… 6:07 23 0
이성 사랑방 난 타투 있으면 묻따 그냥 믿거한다1 6:07 117 0
이성 사랑방 나 파혼했다9 6:06 340 0
다크서클 가릴 용이면 컨실러 한톤 밝게 사?2 6:05 80 0
이성 사랑방 난 이성이랑 술자리 가지는 애들 그냥 거름10 6:03 376 0
일할 때 소통이 잘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특징이 뭐야?1 6:02 109 0
하 오늘 자전거 에반가1 6:02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2:28 ~ 9/19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