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할 수 있어?
82
l
일상
새 글 (W)
1개월 전
l
조회
220
l
난 23살이고 댜학교 다녀.. 근데 부모님은 나 지원 안해주시고 부모님은 외벌이 이신데 아빠가 한달 소득이 세금산정 되는 것 만 3000만원 정도셔..그래서 국장도 떨어져서 싹다 내야하고 월세내고 준비물 사고 하기에 빠듯한데 기초생활 수급자 신청 가능하려나.. 성인이라서 부모소득은 안보지 않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엥 에스파 윈터 쇼미 우승했네
연예 · 15명 보는 중
카페알바 하면서 아저씨들 눈이 없다는 걸 알게됨
이슈 · 2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라이즈 행사 사진 보는데 성찬 진짜 개큼
연예 · 5명 보는 중
급식때 이해 안가던 악습
일상 · 29명 보는 중
토스 체크 카드 무슨 색 할까?
일상 · 7명 보는 중
본인이 결국 아이돌 될 거 알고 있었다는 전직 배구 선수.jpg
이슈 · 3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제시 팬 폭행사건 사건반장 요약.jpg
이슈 · 8명 보는 중
이게 대포카메라 맞는지 친구랑 논쟁중
일상 · 12명 보는 중
홍영기 팔로하는 익들중에 혹시 제발
일상 · 40명 보는 중
이 둘이 한그룹이라는게 안믿겨짐,,;
연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신장 팔아 370만원 받고 아이폰 산 청년의 뒤늦은 후회
이슈 · 21명 보는 중
시청자게시판 폭발했던 EBS 가정폭력 방송
이슈 · 30명 보는 중
익인1
안될걸..?
1개월 전
글쓴이
아 역시..
1개월 전
익인2
수급자익이었는데 부모소득 봐
난 아빠가 갑자기 사업이 잘돼서 중간에 탈락됐엉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군..고마워..
1개월 전
글쓴이
그럼 아무리 가난해도 혈육이 돈을 잘벌면 신청 불가능해?
1개월 전
익인2
같이사는걸로 되어잇으면 그럴걸..? 세대분리해야되는걸로 알아
1개월 전
글쓴이
난 자취해
1개월 전
익인2
동사무소가서 한번 상담받아봥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응 거마워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웅 화이팅!!
1개월 전
익인3
근데 상식적으로 부모가 돈을 잘 버시는데
자식이 전혀 지원을 못 받는다는 이유로
기초 생활 수급자 혜택을 받으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가 있는 거임
1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그냥 가난하고 힘든사람 도와주는건 줄 알았어..
1개월 전
글쓴이
태어때부터 할머니랑 가난하게 살았고든 중딩때부턴 할머니 요양원 가시고 혼자 살고
1개월 전
글쓴이
할머니가 못쓰지만 아빠가 할머니 명의로 건물이 있어서 할머니도 기초생활수급자 신청도 못해
1개월 전
익인3
기초 생활 수급자는 진짜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조차 보장받지 못 한 사람들을 위한 제도고, 그런 사람들만 지원하기에도 벅찬데 부모가 돈도 잘 버시고 사지도 멀쩡한 사람을 지원해줄 명분은 1도 없지
막말로 부모 재산이 1조가 넘는 금수저 자식이 부모한테 단 1원도 지원 못 받으면 기초 생활 수급자 혜택 받게?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혹시 받을 수 있나 싶어서.. 가난하니까.. 솔직히 매일 상하차 뛰면 어찌저찌 살 순 있겠지만 그냥 나도 편하게 살고 샆었던 맘이였어..물론 다 힘들게 살겠지만..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사실 남익인데 고딩때 모아둔돈 군대갈땨 할머니 요양원비용으로 다 나갔거든
1개월 전
익인3
몸 불편한 곳 없이 멀쩡하잖아 알바를 하면 되지
다 그렇게 시는 거야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알바는 하고 있는데 수익이 적어서.. 내가 나약한 것 도 있지만 힘든일을 잘 못하겠어..달에 120정도 벌고 방학에는 400정도 버는데 요양원비용이랑 약사고 등록금 내고 월세내면 빠듯해..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그래서 군적금으로 보증금 구했던거 보증금 싼데로 이사가고 돌려막고
1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할머니 요양원 비용을 왜 너가 내?
부모님이 안 내시고?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응 말했자나 그래서 군대가기전에 중고딩때부터 알바로 모아서 일시불로 2년치 냈었어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군대 못빼가지구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그리고 군적금으로도 내고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버니까 새벽에 12시간 상하차 하고 학교에서 공부하면 풍족하게 살수는 있는데 그렇게 한달 사니까 죽겠더라 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부모님은 안내주셔 할머니도 아빠한테 달라고 하지말라고 말리고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이상한 소리만 해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자기가 금이 있다고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숨겨놨다고 그래서 그냥 할머니 미안해할까봐 할머니금으로 요양원비 낸다고 그러고 있지
1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밑에 댓글도 다 읽어봤는데
이건 너 자존심이라든지 부끄러움이라든지 이런 거 챙길 때가 아닌 것 같은데?
아빠의 자식이면 아빠가 책임을 져야지 너무 너를 홀대하는 거 아냐?
아빠한테 지금 너무 힘든데 좀 도와줄 수 없냐고 물어봐 이게 정답인 것 같아
솔직히 낳았으면 책임을 져야지
그리고 제도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게 있는지 한 번 알아봐
1개월 전
글쓴이
3에게
미자때 버린건 아빠잘못이긴 하지만 나도 곧 반오십이고 부모님 용돈 드려야할 나이에 달라는개 쫌 그렇지 법적으로 의무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가처생활 수습자 받으면 하루에 진짜 8시간씩도 잘 수 있으니까
1개월 전
익인3
글쓴이에게
부모님이 요양원 비용을 안 내시고 너가 부담하는 이유가 뭔데?
1개월 전
익인4
익3 말 받음... 지원을 전혀 안해주셔? 조심스럽지만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좋아? 그럼 매학기 등록금과 생활비 모든걸 쓰니가 부담중이야...?
1개월 전
글쓴이
사이가 안좋다기 보다는 딱히 기억이 없어 다른옴마랑 아들이랑 같이 사셔
1개월 전
글쓴이
새엄마지 본적은 없지만
1개월 전
익인4
아... 새엄마랑 살고 쓰니는 할머니랑만 살고 아빠랑은 교류가 아예 없는거야? 속상하네 참 일단 이건 여기에 물어봐서는 답을 얻기 힘들 것 같다 ㅜ 모쪼록 잘 풀렸으면 좋겠어
1개월 전
글쓴이
교류가 아예 없는건 아니고.. 아빠는 우리 가난한줄 잘 몰라서 도와달라기엔 쪽팔리고.. 거기 아들은 엄청 부티나고 멋지게 생겼고
언제 한번 나 중딩때 800만원짜리 자전거 택배로 보내주더라 돈없어서 팔았어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그거 제외하고는 딱히 교류 없어 문자랑 전화도 안하고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그냥 할머니한테 말하고 보내주셨어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무슨 심정인지는 알겠는데 아빠가 알면서도 나쁜 마음으로 연 끊고 홀대하는게 아니라면 상황을 알리고 받을수 있는 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너도 학생인데 무슨 할머니 요양원비를 네가 내 ㅜ 그런 재력이면 그냥 상식적인 대학생 생활비 용돈 주는 건 일도 아니겠는데 쪽팔린것보다 나 사는 게 먼저라고 생각해 없이 사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낳았으면 할만큼 해야지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내가 알기론 원랴 엄마랑 엄청 잠깐 만나서 결혼했다가 혼인신고 하고 몇일 안되서 나 낳다가 돌아가셔가지고 그렇게 인연이 깊진 않대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아.................. 착잡하네 그 할머니는 그럼 친할머니(그 교류 없는 아빠의 엄마)야?? 외할머니여도 문제긴 한데 친할머니면 지 부모를 그렇게 방치한다고? 설마...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친할머니야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엄청 옛날 이야기인데 아빠 잼민이일때 할아버지가 할머니랑 아빠 때리는데 할머니가 아빠한테 전재산 쥐어주고 집 나가라고 했대.그래서 그때 아빠는 자기 배신하고 버렸다고 할머니 엄청 미워한대 할머니도 아빠한테 미안해하시고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아직 할머니몸에 흉터 많아 코도 휘고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여러모로 속상하고 복잡한 상황이구나 부모 자식이 서로서로 상처 주고 쓰니가 고생이네 본인 엄마 일은 일이고 잠깐 만났다 낳았든 어쩌든 세상에 태어나게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ㅜ 일단 연휴 끝나면 행정복지센터 가서 지원받을 수 있는 게 있는지 방법 있는지 알아보자 대학생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큰 돈이다 고생이 많어
1개월 전
글쓴이
4에게
나도 나이 먹었고 누가 도와줄 나이는 아니긴 하니까 불만은 딱히 없어.. 솔직히 해결방법이야 많긴 한데 그냥 기초생활수급자가 제일 꿀 같아서 딱 학기중에 200만 벌고 방학때 월에 오육백만 벌면 충분하거든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솔직히 할머니한테 돈이 많이 들긴 해도 효도할 수 있는 아직 기회가 있어서 감사하게 살고 있음 ㅋㅋ
1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뭐 백번 양보해서 학자금이랑 생활비는 쓰니가 다 해결한다고 쳐도 요양원비는 진짜 오바잖아 같은 환경에서 아빠 소득이 그 지경만 아니면 국장 받고 다닐 텐데 본인 엄마랑 싸우고 마음 상한 걸 왜 쓰니가 고생해서 벌고 요양원비 내야 하는 거야 이게 너무 착잡한 거임 ㅜ 그래도 비관적으로 생각 안하고 그렇게 벌어서 잘 해쳐나가고 있는게 대단하다 연휴 끝나면 꼭 사회복지 관련해서 어떻게 뭐라도 받을수있는 혜택 있는지 알아봐 네가 기초수급자로 되지는 못하더라도 할머니 기준에서는 절연한 자식 때문에 소득 없는 노인이 요양원비 충당하기 힘든 상황인거잖아 어느쪽이든 잘 풀리기를 바라
1개월 전
익인5
행정복지센터가서 신청가능하냐고 물어봐
이건 진짜 서류 때봐야 아는거라...
1개월 전
글쓴이
응
1개월 전
익인6
만 30세 되기 전까지는 부모 소득도 봐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군..
1개월 전
익인6
혹시 부모님이랑 연락을 아예 안하니? 가족해체사유서라고 작성하면 구청에서 심의하긴해 그대신 5년인가 그이상 절연상태거나..여러가지 이유 등 고려하긴하징
1개월 전
글쓴이
거의 안하지? 5년이상은 연락한적 없었어
1개월 전
글쓴이
할머니가 가끔씩 하셨어 몇년에 한번
1개월 전
익인6
만약에 너가 수급자 신청하면서 가족해체사유서를 작성하게 된다면 부모님 주소지로 너가 수급자신청한다는 내용과 부양의무자 동의서류 혹은 가족해체사유서를 작성하라는 우편이 갈거야 줌센에서도 상담하면 이 부분 알고있으라고 할거고 ㅠ 아직 부모님이랑 묶여있으면 복잡해
1개월 전
글쓴이
6에게
혹시 해체신청 하고 내가 수급비영 받으면 아빠도 그거 알게돼?
1개월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수급자를 신청한다는 내용은 알지만 수급선정여부랑 수급비를 받는지는 알 수 없엉
1개월 전
글쓴이
6에게
아하..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근데 혹시 내가 일년에 3000~4000정도 버는데 가능한건가?
1개월 전
익인6
글쓴이에게
안돼 월 200넘게 버는 1인 수급자는 없어 ㅜ..
1개월 전
글쓴이
6에게
아니 그 평소에는 월200 안돠고 방학때만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오육뱍 벌때 있고 많이벌땐 천정도번적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그냥 대형화물이랑 철거 밤새면서 했었는데 수익 줄여야 산정 되는거야?
1개월 전
익인6
글쓴이에게
뭐 예를들어 너가 수급자고, 50씩 벌다가 갑자기 300벌면 바로 수급자 탈락되거나 수급비 환수될걸 어쨌든 정해진 소득인정액을 넘어선 안돼
1개월 전
익인7
서류상 이혼하셨으면 가능할지도? 이혼 안하셨으면 부모님 소득도 보기땜에 불가
1개월 전
글쓴이
이혼은 아니고 사망이야
1개월 전
익인7
그렇구나.. 쓰니 많이 힘들겠다 이혼이나 한부모가정이면 기초생활수급이나 차상위는 될것같은데 자세히는 모르겠다..ㅠ 근처 주민센터에서 상담 받아보면 될꺼야..!
1개월 전
글쓴이
한무보가정은 아니야 새엄마 계셔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군..번호는 알고있는데 전화를 한적은 없어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지금은 내가 내고있어. 원래 내가 안냈는데 미납더ㅣ었다고 뭐 쪽지 올때마다 그냥 내가 내
1개월 전
글쓴이
할머니꺼는 아빠가 낼껄?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잘 모르겠어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아하.. 그건 어떻게해? 해체주장
1개월 전
익인9
부모소득도 있고 할머니가 건물도 있으신거면 아무래도 어렵지
나도 수급자였었는데 우리집은 자녀가 전부 미성년자였고 사고로 장애 생기셔서 일하기가 불가해서 선정된걸로 알아 수급자는 정말 나라 도움 아니면 살기 힘든 사람들만 가능한 걸로 알아서 아마 불가하지 않을까..
수급자 선정 후에도 자녀들이 이제 돈 버는거 가능해진 시기부터는 장애 지원금이나 엄청 기초적인것만 나오고 그 외 지원은 다 끊겼었엉 정확히는 센터 문의해봐야겠지만 아마.. 아버지가 직장이 있으시니 불가하지 않을까 싶어ㅠ..
1개월 전
익인9
그리고 만약 선정된다 하더라도 수급자 지원금 생각보다 엄청 크지 않아.. 알바하는 것보다 훨씬 적고 무엇보다 알바든 직장이든 일정 기준 넘기는 소득이 생기면 어짜피 자격은 박탈이라..
지금 알바하는 돈도 부족하게 느껴진다면 큰 도움은 못될것같아
무엇이든 쓰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도 어릴때 정말 힘들었는데 이젠 나름 잘 살아가고 있어 같이 힘내보자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한달에 써야할돈이 평균 300정도인데 식비도 월에 20정도만 쓴다는 가정하에
알바는 수급자 되어도 계속 할건데 지금 120정도 벌고 수급자되면 60추가로 받을 수 있는거 아니야?
1개월 전
글쓴이
격려는 안해줘도돼. 딱히 내가 불쌍하다고 생각 안해 가족없는 노숙자들도 많은데. 난 할머니도 있고 그리고 난 졸업만 하면 부자될 자신 백만퍼 있어. 정 어려우면 휴학하고 돈모으고 다시 다녀도되고. 그냥 mz라서 힘든일 하기 싫어서 꼼수 부릴 수 있나 궁금햐서 올린거니까 불쌍하게 생각은 안해도돼
1개월 전
익인9
그런 시스템은 아니야
일을 해도 추가로 주는 보너스같은 개념이 아니고 선정이 되어도 일을 해서 소득발생하면 수급액에서 그만큼 차감하고 나와 지금은 기준이 얼마인지 잘 모르겠는데 월 30~40이하 정도 벌어도 영향없는 금액선이 정해져있고 만약 그 이상을 벌면 번만큼 고려해서 더 번거는 돈 벌었으니깐 굳이 다 지원해줄 필요가 없으니 차감해서 나와 그리고 많이 벌면 자격박탈이구 이 많이라는 수치도 일반 직장인 월급 거의 반토막 수준보다 작은 수준으로 작아
이건 검색해보면 아마 더 쉽게 이해 가능할거야! 몇인 가구인지 따라 전부 달라 나도 훨씬 옛날이라 지금 기준은 잘 모르지만 생계급여 기준소득도 그렇게 높은편이 아니라서 월 300씩 써야하면 수급액만으로는 절대 불가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787
14:13
51441
4
일상
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
492
16:06
27725
1
일상
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
481
9:13
59230
1
야구
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
222
10:36
27637
1
이성 사랑방
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
293
15:43
37090
0
KIA
ㄱㅇ 썰쟁이 현식이 썰
60
9:11
21801
0
T1
민형이 목격짤 뜸
35
19:20
5556
0
롯데
갈맥들은 만약 진짜로 울산으로 연고지 옮긴다면 어때?
40
12:25
5015
0
두산
30억+영구결번+은퇴식+지도자연수
33
14:38
14249
0
BL웹툰
다들 뭐로 샀어??
35
10:02
5771
0
삼성
방금 자욱이 목격담 떴는데
29
14:51
8418
0
한화
보리들 상백씌랑
29
11:23
5688
1
KT
하하 다들 스누피니폼 마킹 누구야?
16
15:24
2062
0
SSG
예샹 금액에서 더 주는거면 보내는게 맞지 ..
14
17:08
2749
1
원신
✨️5.2 특별방송 달글✨️
46
20:54
309
0
설명 잘 못하는 익 있어?
5
22:57
14
0
와 다음달에 입을 하객룩 샀는데
22:57
15
0
연애 관련 긁히는 사람이 많은가
13
22:57
34
0
오빠있는 막내같다는 무슨뜻이야?
5
22:57
29
0
타고난 피부가 진짜 부럽다....
22:57
14
0
의자에서 쪼그려 앉는 거 몸에 진짜 안좋겠지?
22:56
6
0
할수있는 일도 없고 뭐하고 살지 모르겠다니까 댓글로
22:56
32
0
ㅋㅋㅋㅋㅋ 엄마가 하이라이터 버리심ㅋㅋㅋㅋ
7
22:56
392
0
인천 주안이 무서운 동네야?
9
22:56
33
0
친구 중에 예쁜 애 있는데 얘기 들을 때 마다 딴 세상 같은게
11
22:56
482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이었던 둥이들아 어떻게 안정형 됐어?
22:56
13
0
립오일은 어캐쓰는거여?
22:56
13
0
이성 사랑방
결혼은 진짜 뭐라고 생각해?
7
22:56
51
0
내일 트렌치코트 어때
22:56
10
0
이성 사랑방
애인 군인인데 헤어지자 했는데 계속 붙잡네
20
22:56
59
0
본인표출
남자친구랑 진짜로 첫키스함ㅠㅠㅋㅋㅋ
12
22:55
104
0
여기서 말하는 초봉 ㄹㅇ 커뮤사세인 것 같음
4
22:55
35
0
남초과익들 남자애들 말투 공감해?
22:55
20
0
아빠 환갑 치르신 익 있니...?
1
22:55
9
0
입시미술 요즘도 이런거 똑같나
22:54
53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중고 장터 🛒
내 물건 팔기
1500원
SKT 데이터 팔아요
1G 1500원, 2G 3000원입니다.DM주세요.
6500원
잇츠스킨 파워10 포뮬라 엘아이 클렌징폼 감초줄렌 100ml
한 번도 사용 안 한 새 제품 2026년 6월 12일까지반값택배시 +2000원 일반택배시 +..
22000원
포차코 랜덤키링 6종세트 새상품 22000원
새상품입니다랜덤뽑기로 6종 세트 완성해서 일괄로 판매해요포장 꼼꼼히 해서 보내드려요반값/cu알뜰 2000원일..
3000원
재방문/후기맛집🔮비채타로
💌 내담자가 카드를 직접 뽑아 적중률🆙💌 후기가 인증하는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 타로상담전문가 1급 / 네이..
200000원
무료배송) 레진아트 재료 일괄
🍀 편의점 일반택배 • 직거래 안 해요 • 교환 / 환불 / 클레임 불가- 주제 / 경화제 / u..
15000원
콜핑 아웃도어 티셔츠
몇번 안 입어서 깨끗해요 직거래 가능하고 일반택배 반값 택배 끼리택배 가능해요 편하게 연락주세요
30000원
일괄 비즈 키링 재료 팔찌 부자재 레진아트 재료
- 우체국 방문택배 +4500- 편의점 일반택배 +3600( 무게가 꽤 있어 반값택배..
16000원
볼레로 가디건 55-99 추천
시착만 해봤고 쇼핑몰에 55~99 추천이라 나와있어요!입고 나가보기도 전에 취향이 바껴서 팝니다상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23:10 ~ 11/8 2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비행기에 보온물주머니 들고 타서 승무원분들한테 뜨거운 물 채워 달라고 하면 해주시려나??
13
2
일상
혼영 예매했는데 레전드다 ㅋㅋ썰 풀어줄겤ㅋㅋㅋㅋ
11
3
유머·감동
이해리가 밝힌 신혼인데도 강민경 껴서 여행 가는 이유
3
4
연예
김재중 김준수 주문(미로틱) 애드립 이게 되네
19
5
야구
근데 9개구단 단장들 머리아프겠다..
3
6
연예
난 동방신기 완전체 재결합은 불가능하다 보는데
8
7
일상
뭔가 사회가 너무 이상해진건 맞는듯
7
8
야구
우리 팀은 퐈 예산안 새로 짜고 있대 ..
5
9
일상
친구 중에 예쁜 애 있는데 얘기 들을 때 마다 딴 세상 같은게
11
10
이슈·소식
다이어트 식품에 100만원 넘게 썼다는 엔조이커플 임라라
5
11
연예
와 아직도 jyp 수익 트와이스가 젤 높나봐
12
이슈·소식
우리 좀비랜드는 장애인을 적극 채용합니다
6
13
일상
ㅋㅋㅋㅋㅋ 엄마가 하이라이터 버리심ㅋㅋㅋㅋ
7
14
일상
요즘 마름 기준이 많이 올라간 거같아
7
15
정보·기타
한국인 사망원인 1위의 실체
1
16
야구
나 갈맥 비밀하나있어🙄
1
17
유머·감동
전국의 메가커피 알바생들오열
9
18
일상
타투 지우는 사람으로서 하나 말하자면
17
19
유머·감동
"이럴줄 알았으면 스탠딩샀지"... 30만원 주고 설치한 '벽걸이 TV' 상태 (사진)
1
20
유머·감동
강아지가 왜 이러나 했더니
3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8 23:10 ~ 11/8 2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비행기에 보온물주머니 들고 타서 승무원분들한테 뜨거운 물 채워 달라고 하면 해주시려나??
13
2
혼영 예매했는데 레전드다 ㅋㅋ썰 풀어줄겤ㅋㅋㅋㅋ
11
2
3
뭔가 사회가 너무 이상해진건 맞는듯
7
1
4
친구 중에 예쁜 애 있는데 얘기 들을 때 마다 딴 세상 같은게
11
2
5
요즘 마름 기준이 많이 올라간 거같아
7
2
6
ㅋㅋㅋㅋㅋ 엄마가 하이라이터 버리심ㅋㅋㅋㅋ
7
1
7
타투 지우는 사람으로서 하나 말하자면
17
8
겨울엔 월급 200으로 살긴 힘든데
1
9
9
인스타미쳣나
12
1
10
옛날에 월급 들어오면 옷같은거 사기 급급했는대
2
1
11
인스타에서 홍보하는데 이런 사이트 진짜인가?
8
1
12
막상 결혼할 때는 외모 별로 안 보는 것 같다 아니야?
6
13
29센치 할인으로 산 익들 얼마 썼어
14
아 스탠리 살까
2
15
내가 유일하게 미드 재밌게 본거
16
어른되고나서 느낀건데 나는 입술 도톰한거 진짜 안좋아하나봐
17
익들아 비상!!! 나 내일 남친집 놀러감!!
5
2
18
나 어렸을때부터 외모콤플렉스
2
19
회계사 cpa 공부하는 익들 있어?
2
8
20
경쟁 좋아하면 사회생활 잘 맞는듯
3
1 ~ 10위
11 ~ 20위